Step1 공통 역량 1. 핵심 가치(Core Value) - 초일류를 지향한다면 핵심 가치부터 공유하라 2. 업무 가치(Work Value) - 리더의 미션, 업무 가치관을 재정립하라
Step2 셀프 리더십 3. 자기관리 - 리더십은 혼자 있을 때도 필요한 성공 습관이다 4. 창의성 - 조직의 창의성은 리더와 문화에서 나온다 5. 팔로워십 - 따를 줄 아는 자가 리드한다 6. 시간 관리 - 리더의 시간은 조직의 시간이다 7. 전문성과 감성 - 스마트한 것만으로는 일등이 될 수 없다
Step3 팀장 리더십 8. 변화와 열정 - 변화와 혁심의 중심에 서라 9. 회의 운영 - ‘회의주의’를 탈피하라 10. 갈등 관리 -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갖자 11. 의사소통의 기술 - 의사소통은 경청에서 시작한다 12. 동기 부여와 신뢰 구축 - 칭찬과 인정은 성과 향상의 주춧돌이다 13. 코칭 기술 - 코칭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14. 임파워먼트 - 진정한 임파워먼트는 조직의 파워를 함께 키우는 것이다
Step4 경영자 리더십 15. 경영 환경 변화와 신사업 발굴 - 미래는 먼저 읽는 자의 것이다 16. 비전 추구 - 꿈꾸는 비전이 세상을 바꾼다 17. 인재 양성과 학습 조직 - 변화 대응의 학습 능력이 곧 경쟁력이다
에필로그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는 17가지 액션!
누구나 리더는 될 수 있다. 그러나 리더십을 갖춘 리더는 아무나 될 수 없다. 대개의 경우, 시간이 지나고 직급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리더가 된다. 이는 상황과 경력이 그렇게 만든 것일 뿐, 리더로 역할 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된 뒤에도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기본적인 원칙’ 없이 우왕좌왕하거나 일중독에 빠지는 등 이전의 허물을 제대로 벗지 못한 리더들이 많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경영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기업이나 조직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다양한 구조로 바뀌어 나간다. 이에 적응하고, 나아가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로 우뚝 서기 위해, ‘리더십’은 21세기 직장인의 필수 무기가 되었다.
리더웨이는 현장을 장악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론을 사례 중심으로 서술한 ‘리더십 코칭 북’이다.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따른 해결책을 세밀하게 코치해 준다. 판에 박힌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의 23년 조직 생활의 생생한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필드 매뉴얼(Field Manual)’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국적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설, 그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40여 가지 리더의 ‘way'에 대한 정리, 저자의 실제 경험인 ‘닥터 송의 리얼 스토리’는 리더십을 간부들만이 갖춰야 할 고차원적인 역량이 아니라, 이 시대를 이끌어갈 모든 인재에게 필요한 ‘공통 역량’으로 재인식시킨다.
17가지 액션, 실천 가능한 리더십을 배운다! 이 책은 리더가 갖춰야 가치관과 자기관리, 동기부여와 코칭, 임파워먼트, 변화관리, 신규사업 등의 리더십 핵심 가치를 조직 활성화와 성과 창출에 기반을 두고 설명한다. 총 17개의 챕터 중에서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사례나 키워드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그에 따른 실천 방침으로 리더가 가야 할 ‘Way’를 설정하고, 업무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vice'도 덧붙이고 있다.
면 대 면 코칭과도 같은 문제 해결! 우리는 업무 현장에서 리더가 된지 오래지만 아직도 ‘리더십’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많은 리더들을 만난다. 그리고 아주 가끔, 가슴에 ‘멘토’로 남는 리더를 만나기도 한다. 대체 그들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은 조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키워드 별로 보여주고, 리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을 짚어준다. 이는 그간 현장에서 벌어지는 갈등 상황이나 조직 내 다양한 문제들로 고민했던 리더들에게, 면 대 면 코칭과도 같은 힘을 발휘할 것이다.
리더는 마음 도둑, 가슴을 적시는 감동 스토리!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로 엮은 ‘닥터 송의 리얼 스토리’는 리더십의 핵심이 ‘사람’이고, 그 중심에는 누군가를 진정으로 대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우리 시대는 경청과 배려, 창의성을 중시하는 서번트 리더를 원하고 있다. 부하직원의 마음을 훔치지 못하는 리더는 그에게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즉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는 충성심이나 팀워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혁신적인 성과도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 같은 작은 배려, 칭찬과 격려의 말 한 마디, 긍정적인 눈길 한 번이 얼마나 찬란한 빛으로 돌아오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