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보다는 인성, 지능보다는 감성 교육을 중시하는 유아 교육의 요람 한국몬테소리가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유아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유아 한글 교육, 이제 몬테소리 한글만세로 시작하십시오.
한글을 읽을 줄만 아는 아이가 아니라 한글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웁니다.
한글을 좔좔 외워 읽는 데 만족하시거나 빨리 글자 읽는 것을 자랑하시고 싶은 부모님께는 굳이 권하지 않습니다.
몬테소리 한글만세는 당장 한글을 읽기보다 한글을 통해 사물을 느끼고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우는 데 목표를 둡니다.
몬테소리 한글만세는 사물의 느낌부터 시작, 한글과 차근차근 친해집니다.
한글을 깨치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한 느낌을 채운 후 글자의 형태와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몬테소리 한글만세는 본격적인 한글 학습에 앞서 사물느끼기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 가는 체계적인 언어교육시스템입니다.
몬테소리 한글만세는 어머니를 교육전문가로 만듭니다.
몬테소리 한글만세 지도서 엄마는 수다쟁이는 몬테소리 한글만세를 개발한
언어교육전문가 김효정 선생님의 한글떼기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 책을 통해 한글 교육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1. 사물에 대한 느낌 갖기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사물을 많이 접하도록 해서, 사물에 대한 풍부한 느낌을 갖게 해 한글 학습의 바탕을 마련한다.
2. 한글과의 첫 만남
사물에 대한 느낌을 바탕으로 아이가 처음으로 한글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어떤 사물에 대응하는 기호로서 한글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3. 낱말을 한 덩어리로 읽기
어린 아이들은 우뇌로 낱말과 그에 해당하는 사물을 동시에 떠올리는 패턴읽기를 하므로, 사물과 낱말을 연관시켜 보여 주어 낱말을 하나의 덩어리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4. 상황 속의 낱말 알기
동요, 목욕탕, 놀이터 등 특정한 상황 속에 등장하는 낱말을 그 상황과 연관지어 재미있게 퍼즐놀이를 하며 익힌다.
합성어를 통해 낱말 분화의 느낌을 갖게 한다.
5. 길어진 글자들에 대한 느낌 채우기
낱말 학습과 문장 학습의 중간 과정으로, 흉내말·꾸미는 말을 통해 사물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확대시키면서 시각적으로 늘어난 글자들에 대해 느낌을 채우게 한다.
6. 상황에 대응하는 문장 익히기
아이에게는 문장 역시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 대응하는 길어진 낱말일 뿐이다.
동물들의 동작 그림에 대응하는 문장을 말놀이 퍼즐로 즐겁게 익힌다.
7. 즐거운 동요 문장 읽기
아이에게 친숙한 동요로 문장에 흥미를 갖게 한다. 방바닥 퍼즐놀이를 하면서 노래말을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해, 전체를 하나의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8. 운율 있는 문장 읽기
우리 정서가 담긴 전래 동요에는 일정한 운율과 되풀이되는 후렴구가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외울 수도 있다.
동화책읽기 전에 할 수 있는 좋은 한글 교재이다.
9.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읽기
글자의 양이 크게 늘어난 환경에서 긴 문장을 계속해서 봄으로써 한글에 대한 느낌이 가득 채워져 아이 스스로 문장 구조와 한글 법칙을 깨달아 간다.
10. 낱자 의미 깨닫기
창문카드, 들추기책 등을 통해 낱말 분화와 같은 글자가 다른 낱말에도 쓰인다 것을 알게 한다.
가나다 기차 여행, 랄랄라 강낭당랑·가갸거겨로 발음 법칙, 자음과 모음, 받칩 법칙을 알아 간다.
- 보고 또 보고
다양한 교재로 놀이 학습을 한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학습 내용을 반복·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지도서엄마는 수다쟁이
어머니들을 위한 교육 안내서 엄마는 수다쟁이는 주별로 한 권씩, 그램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다양한 놀이 방법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전문적인 교육 이론을 이야기하듯이 쉽게 풀어 써, 어머니 혼자서도 아이에게 한글만세를 지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총 
내 친구 과학공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