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의 파트너, 정조와 정약용 <생각쟁이 열린마당> 조선 시대의 정당 정치인 ‘붕당 정치’
마재의 꼬마 시인, 정약용 <생각쟁이 열린마당> 탕평을 꿈꾸며 만든 새로운 음식 ‘탕평채’ 정약용의 도전 정신이 만들어 낸 한강의 배다리 <생각쟁이 열린마당> 조선 시대의 한강 나루터와 오늘날의 한강 다리
수원 화성, 조선 최대의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생각쟁이 열린마당> 신도시 건설의 모범, 수원 화성
조선의 모든 관리가 정약용만 같아라 <생각쟁이 열린마당> 조선의 암행어사, 그들은 누구인가?
곡산의 명판관, 정약용 <생각쟁이 열린마당>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정약용의 농업 중흥책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선 정약용 <생각쟁이 열린마당> 우리나라 천주교의 역사
다산 초당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시대를 앞서 살았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정약용의 발자취
시대를 앞서간 실학의 선구자이자 모든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 시대가 변한 오늘날에도 다산은 변함없는 겨레의 자랑이자 스승입니다. 백성과 더불어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이루려던 다산의 정신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이어가야 할 소중한 꿈입니다. 현재 다산연구소와 단국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약용 연구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박석무 선생님이 직접 지은 인물이야기로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겨레의 자랑이자 스승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해석이 잘못된 정약용의 한시 등을 바로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세월 정약용이라는 한 우물에 집착한 대학자의 고집과 어린이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200년 전의 다산 정약용은 조선의 자랑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한 오늘날에도 다산은 변함없는 겨레의 자랑이자 스승입니다. 백성과 더불어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이루려던 다산의 정신은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이어가야 할 소중한 꿈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