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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고 직접 써 내려간 진짜 가이드북! 세계의 여행객들이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는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꿈꾸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뉴질랜드를 제대로 알리고 싶어 <뉴질랜드, 그곳에 내가 있었다>를 펴낸 베테랑 여행자 배상일. 그는 뉴질랜드를 두 번 일주했을 만큼 뉴질랜드에 푹 빠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뉴질랜드 여행에 관한한 최고의 경험을 갖고 있다고 자부할만큼 그의 뉴질랜드 사랑은 끝이 없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자에게 가이드북은 나침반 이상의 큰 의미를 지닌다. 가이드북의 한 구절 때문에 비행기를 타기도 하고 가이드북에 실린 한 장의 사진 때문에 먼 길을 서슴없이 달려가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나 가이드북을 가지고 현지에 직접 여행을 가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책상에 앉아 정보를 모은 것인지 아니면 직접 체험한 내용을 담은 것인지를 말이다. <뉴질랜드, 그곳에 내가 있었다>는 여행자 배상일이 뉴질랜드를 직접 돌아본 경험을 담은 책이다. 각 지역의 개괄 정보와 추천할 만한 곳은 물론 자세한 지도와 숙소와 음식 정보까지 다 담았다. 뉴질랜드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레킹 정보와 체험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무엇보다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태고적 자연의 신비가 살아있는 뉴질랜드에서 직접 찍은 풍성한 사진은 뉴질랜드 여행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