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코스 Ⅰ조직, 인재관리 편 Q1. 왜 직원들이 모두 그만두어 버렸을까? A. 조직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 Q2. 직원을 전적으로 신임한 점장의 리더십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A. 리더십 스타일은 기업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Q3. 부서 간에 대립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 A. 부서를 나누는 것이 대립의 시작이 될 수 있다 Q4.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조직은 어떤 형태인가? A. 전통적 조직구조에서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하는 과정 Q5. 기업 인수합병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A. 사내 정치와 권력 투쟁 속에서 꿋꿋이 버틸 수 있는 끈기 *조직?인재관리의 핵심
MBA 코스 Ⅱ 기업 회계 편 Q6. 매출이 높은 회사가 자금 부족에 빠진 이유는? A. 장부상의 이익이 캐시 플로는 아니다 Q7. 재무제표를 보고 무엇을 알 수 있을까? A. 시가회계는 실거래가를 평가해 기업의 정확한 상태를 알리기 위한 수단 Q8. 주주가 잘 나가는 회사의 사장을 해임한 까닭은 무엇인가? A. 두개 이상의 회사가 경제적 단일체제로 이루어져 있을 때 그 집단은 하나로 간주한다 Q9. 고부가가치 전략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적자에 빠진 이유는? A. 결과가 불확실한 의사 결정을 할 때는 치밀한 관리 회계가 필요하다 Q10. 회계 투명화를 거부하여 어떤 이득이 있을까? A. 회계제도는 시대와 함께 변하지만 그 기본은 주주의 이익이다 * 기업 회계의 핵심
MBA 코스 Ⅲ 마케팅 편 Q11. 고성능 신제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A. 고객이 구매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것 Q12. 전임 사장이 남긴 유산을 새 사장은 어떻게 계승해야 할까? A. 마케팅은 팔리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 Q13. 도시화 진행으로 인한 신규 사업의 성공 확률은? A. 성공적인 마케팅 플랜은 정확한 타깃 세그먼테이션에서 출발한다 Q14. 국내 공동화를 피하기 위한 시장 점유율 확대책의 성과는? A. 시장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달라진다 Q15. e-비즈니스가 기업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A. 인터넷 사업의 유효성 * 마케팅 문제 해결의 원칙
MBA 코스 Ⅳ 논리적 사고와 의사결정 편 Q16. 리스크가 큰 사업을 맡을 지에 대한 판단 기준은? A. 확률, 페이오프와 기대치 Q17. 문제가 생겼을 때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A. 매몰 비용은 의사 결정과 관계없다 Q18. 같은 재료로 최대한 매출을 올리려면? A.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방법 Q19. 회귀 분석을 마케팅에 살리려면? A. 소비시장에 따른 마케팅 리서치의 이용방법 Q20. 공장을 집약한다는 계획 속에 숨어있는 함정은 무엇인가? A. 업계의 독특한 상황을 계산하지 않은 변화는 손실을 가져온다 * 논리적 사고와 의사결정의 핵심
MBA 코스 Ⅴ 기업 재무 편 Q21 .이율만 고려했을 때 놓칠 수 있는 문제점은? A. 오늘의 100원은 내일의 100원이 아니다 Q22. 기관투자자가 자산을 운용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A.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경제 시장의 안정성을 가져다준다 Q23. 차입금 없이 성장할 수 있을까? A.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보면 기업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다 Q24.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A. 캐시 플로는 기업의 현실적 가치를 나타낸다 Q25. 차입한 자본을 효과적으로 운용한 기업을 매수할 때 A. 캐시 플로의 안정성과 도산의 가능성 * 기업 재무의 핵심
MBA 코스 Ⅵ 제너럴 매니지먼트와 경영 전략 편 Q26. 비용이 높고 팔리지 않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A. 가격 설정에 의한 코스트 다운의 기능 Q27. 사업 전개가 막혀버린 이유는 왜 일까? A.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매출 증대는 경쟁력 결여를 뜻한다 Q28. 확대된 사업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A. 불안정한 사업을 자리매김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Q29. 기업 변혁을 단행하기 위해 고려할 것은 무엇인가? A. 기업 변형과 조직 개편을 시행하기 위한 모델 Q30. 벤처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A.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하는 새로운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하여 * 제너럴 매니지먼트와 경영 전략의 핵심
회사가 위기에 빠졌다! 똑똑한 경영자는 MBA 방식으로 해결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1년 만에 수료할 수 있는 MBA 과정이 도입되고, 2006년 봄, 삼성, LG 등 대기업이 MBA 과정을 수료한 인재 수천 명을 모집한다는 뉴스가 들려오면서 MBA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시에 주목 받고 있다. MBA의 긍정적인 측면은 단기속성으로 경영자가 알아야 할 모든 이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면은 과정을 수료한 비즈니스맨들에게 실전 경험이 부족하고, 이론에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위기가 도사리는 경영전선에서 MBA에서 배운 이론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그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은 MBA 과정의 장점과 경영 실전 경험의 장점만을 뽑아 문답식으로 조화시켰다. 경영자가 알아야 할 기본 이론을 MBA 과정에 따라 6가지(인재관리, 기업회계, 기업재무, 마케팅, 논리적 의사 결정, 경영 전략)로 나누고, 실제로 경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도입하여 가장 올바른 해답을 찾아감으로써, MBA 이론이 비즈니스맨의 몸에 배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30가지 소재는 리더를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맨이 현실에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로, 회사 전체의 입장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그리고 있다.
쉽고 빠르게 경영학의 핵심을 파악하다! 많은 사장들이 경영학을 경시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자신이 경영학을 배우지 않고도 경영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탁상공론에 불과한 경영 이론이 시시각각 변하는 정글과도 같은 경영 현실속에서 터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생각하거나, 또 하나는 자신이 경영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몰라서 덮어두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독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웬만한 시사프로그램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경영 위기를 소개하고, 경영학에 입각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경영학의 즐거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어떤 분야든지 핵심의 본질은 바로 기본에 있다. 이 책은 현재 경영을 하고 있는 리더가 경영학의 핵심이자 기본을 잘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 흐름까지 읽는 두 가지 보물을 가져다주고 있다. 또한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에게는 자신의 현재 경영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가장 쉽고 친근한 방법으로 경영 이론에 접근한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경영학이라는 실천적인 학문이 경영 현장에서 어떤 마술을 발휘하는 지 경험하기 바란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 MBA 과정에는 못 가지만 현장에서 경영 문제를 고민하는 비즈니스맨&경영자. -자신의 경영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 보고 싶은 창업 준비자. -MBA 과정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배웠지만 기억이 희미한 기 수료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