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나의 청춘, ROTC와 함께한 여정 PHOTO – 임관30주년 기념행사_행사스케치 군 생활에서 배운 뒤늦은 교훈_신남철 1980년대의 격동을 겪었던 한 후보생의 기억_노영구 오직 한 길을 향해_신희현 54년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ROTC와 인연을 생각한다_최재춘 ‘가지 않는 길(The Road not Taken)’을 되돌아보며_서희진 맛난 만남, 누군가의 삶에 이정표가 되어_문철호
PHOTO – 임관30주년 기념행사_내가 나를 찾게 하라 성실, 배려, 열정, 역경, 후배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_이동원 종신 군인임을 확고히 한 시골청년_문원식 중령님이 전역한다니!_신 권 ROTC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_김학범 다시 찾아야 할 우리 역사, 동북3성을 다녀와서_신철호 30년 전의 추억을 펼쳐보며_홍성만 짧지만 긴 여운의 나의 ROTC_최종근
대한민국ROTC27기 임관30주년 "나를찾게하라"
"내 인생의 단 한 권의 책은 무엇인가?" 대한민국ROTC27기 총동기회장으로 임관30주년을 기념하면서 작기만 꼭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 2,764명의 동기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책, 20만 ROTCian과 100만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책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였다.
임관30주년을 기념하는 출판프로젝트로 발간하는 '나의 청춘 / 우리들의 청춘 ROTC' 책은 문무를 겸비한 ROTC27기라는 이름으로 동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가는 공감의 장이며, 기록이며, 역사이며, 추억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