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기억하렴 : 와! 기쁨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어요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움은 선한 행동을 통해 빛을 발한단다 : 새 옷을 입지 않아도 예쁠 수 있나요? 세 번째 이야기 혼자 있는 아이를 너의 특별한 친구로 삼아 보렴 : 성호에게 필요한 친구 한 사람 네 번째 이야기 잘못을 하고 나면 바른 상태로 돌이키기 어렵단다 : 야구카드가 그렇게 좋니? 다섯 번째 이야기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꿈을 꾸게 된단다 : 승현이의 꿈 여섯 번째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 했던 것 그대로 너에게 돌아온단다 : 나는 저 애가 싫어! 일곱 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을 생각해 봐 : 희망을 잃지 마세요 여덟 번째 이야기 외로운 사람을 발견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마음을 채우는 거야 : 할아버지, 친구가 필요하세요? 아홉 번째 이야기 네가 받은 복을 세어 보렴 :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에요! 열 번째 이야기 사랑은 듣는 것이란다 : 미소와 사랑으로 바꿔 주세요 열한 번째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보렴 : 축구카드보다 친구가 더 좋아! 열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 : 너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열세 번째 이야기 예의는 정말 중요한 것이란다 : 제 수레에 실어드릴게요 열네 번째 이야기 힘을 북돋워 주는 말은 큰 가치를 담고 있단다 : 내 마음을 솔직히 고백할게! 열다섯 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 보렴 : 수만 개의 줄자를 합친 것 같은 놀라운 사랑
말씀 속 성품 알아보기
[나는 하나님 성품의 아이가 되고 싶어요] 개정판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작-
“하나님과 함께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말씀으로 키우고 하나님 성품으로 자라게 하는 어린이 묵상집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아이로 이끌어 줍니다.
이 작은 묵상집에는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인용구, 시, 지혜의 말이 담겨 있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말씀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고, 말씀쓰기를 통하여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짧은 이야기와 기도문이 들어 있어서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생히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다.
자녀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는 동안 부모도 [나는 하나님 성품의 아이가 되고 싶어요]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묵상집이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귀하고 가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질문하며, 신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함께 은혜를 나누며 사랑이 커지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친구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후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자꾸자꾸 내 마음에 쌓여요. 매일 기쁜 생각들이 마음속에 두둥실 떠올라요. 나는 이제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어 줄 거예요. 미소로, 따뜻한 말로, 친절한 행동으로 양팔 가득 안아 드릴 거예요. 미소 지을 준비가 되었나요?”
[추천사]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책이 보강되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말씀의 묵상과 기도의 훈련, 실제적인 적용이 모두 가능한 이 책이 어린이들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한없이 맑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최우선순위다. 그렇기에 말씀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어렸을 때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을 가슴에 품고 창공을 오르는 독수리처럼 승승장구의 삶이 그 앞에 펼쳐질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어린이를 가장 사랑하는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혼돈과 방황과 갈등 속에서 우리를 아름답게, 질서 있게 그리고 기쁘게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하얀 백지 같은 아이들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품으로 어렸을 때부터 기준을 세운다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처음에 만든 감사가 넘치고, 활기찬 에덴동산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은 일상사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말씀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장 좋은 책이며, 예화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책이므로 부모들이 꼭 간직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순화되는 것을 느꼈으며, 부모가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가정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찰 것을 확신한다. - 어린이의 비전을 세우는 데 헌신하는 김정순 목사 (온누리교회 영유아 유치 총괄 목사, 두란노키즈 편집장)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