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맘스 초이스 어워드 창의력 부분 수상작 신발을 신고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발을 신으면 지금 내가 가고 싶은 곳, 이 다음에 될지도 모를 다른 멋진 사람이 되어 볼 수 있어요.농구화를 신으면 최고로 날쌘 프로농구선수가 되고, 멋진 무용화를 신고 인기 스타가 되죠.
교육방송 EBS와 리브레 주니어가 어린이에게 선사하는 환상의 신발여행 '날아라 신발' 자, 이제 신나는 신발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신발을 신고 날아 오르면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힘차게 출발!!!
어린이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 이 책은 미지의 세계, 미래의 꿈을 신발이라는 멋진 매개체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발을 신으면 이 다음에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 가고 싶은 곳도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멋진 발상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역동적으로 리듬을 타고 날아 오르는 책. 맘스 초이스 어워드 창의력 부분 수상작 답게 장면 하나하나가 역동적이며, 재치로 넘쳐납니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자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으며, 한글판도 이러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신발'은 어린이들을 세상과 연결시켜 주는 첫번째 연결 고리 작가는 자신의 아이가 신발을 신고 외출할 때 신나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어 단숨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유난히 어린이들은 '신발'을 좋아합니다. 아빠의 커다란 구두, 엄마의 뽀족 구두… 아마도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신발'이라는 대상은 바깥 세상을 연결시켜주는 첫번째 연결 고리가 아닐까 합니다. 신발을 신으면 왠지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화려한 색깔로 무한한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책. 거침없는 붓터치와 과감하고 화려한 색깔로 상상의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더불도 눈과 마음도 함께 즐거워집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