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Chapter 1. 골프! 알아야 즐길 수 있다01. 골프는 어떻게 하는 거지?02. 골프채는 왜 많은 걸까?03. 국내 골프장은 몇 개나 될까?04. 골프 칠 때 비용은 얼마나 들까?05. 골프를 배우려면 어떻게 하지?06. 골프 용품07. 싱글과 핸디캡08. 스코어 카드09. 난 백돌이야!10. 골프 공략?11. 홀컵12. 러프?Chapter 2. 골프 에티켓과 규칙01. 게임 시작 전02. 티 박스03. 페어웨이(Fairway)04.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05. 언플레이어블 볼(Unplayable Ball)06. 도로 위의 볼07. 페널티 구역 108. 페널티 구역 209. 벙커10. 퍼팅 그린11. 다음 홀로 이동 중12. 그늘집 사용13. 게임이 끝나고Chapter 3. 골프 스윙01. 골프 스윙의 이해02. 골프 그립03. 골프 스윙 1단계 어드레스(Address)04. 골프 스윙 2단계 테이크 백(Take Back)05. 골프 스윙 3단계 탑 오브 스윙(Top of Swing)06. 골프 스윙 4단계 다운 스윙(Down Swing)07. 골프 스윙 5단계 임팩트(Impact)08. 골프 스윙 6단계 팔로 스루(Follow Through)09. 골프 스윙 7단계 피니쉬(Finish)10. 코킹과 힌지11. 레깅과 릴리즈12. 볼 포지션13. 골프 클럽Chapter 4. 골프 구질과 골프 샷의 종류01. 골프 구질02. 어프로치 샷(Approach Shot)03. 칩 샷(Chip Shot/칩핑)04. 피치 샷(Pitch Shot/피칭)05. 피치 앤 런 샷(Pitch & Run Shot)06. 범프 앤 런 샷(Bump and Run Shot)07. 펀치 샷(Punch Shot/넉다운 샷)08. 플럽 샷(Flop Shot/로브 샷)09. 벙커 샷(Bunker Shot)10. 퍼팅(Putting)11. 골프 스윙은 폼이 좋아야 한다12. 이것을 지키면 당신도 싱글 골퍼13. 골프는 독학이 가능하다14. 멘탈 관리Chapter 5. 골프장 가는 날01. 골프 장비! 잘 챙겨야지02. 티 오프 한 시간 30분 전에 골프장 도착03. 락커룸에서04. 화장실이 어디야?05. 간식 시간?06. 경기 방식Chapter 6. 골프 장비와 피팅 01. 골프 장비 구입02. 퍼터03. 멀리 나간다고 좋은 게 아닌데04. 골프채는 한 번 사면 계속 사용해도 되나?05. 골프 피팅은 해야 하나?06. 골프 전문 용어?07. 골프 회원권Chapter 7. 골프 기본 규칙01. 기본 규칙02. 플레이어의 장비03. 라운드 플레이04. 홀 플레이05. 볼 찾기06.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07. 스트로크의 준비와 실행08.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동물 또는 물체를 맞힌 경우09. 벙커10. 퍼팅 그린11. 볼에 관한 규칙12.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포함)13. 페널티 구역Epilogue
골프!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기본 상식부터 골프 스윙의 메커니즘, 코스 공략까지우리나라는 현재 골프 전성시대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코로나19 이후 오랜 실내 생활로 사람들의 야외 활동의 관심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골프의 인기도 높아졌다. 나이가 있는 중년의 운동으로 여겨졌던 기존의 이미지 또한 20대의 유입이 늘어 젊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골프의 매력에 빠지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전에 골프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골프 입문자뿐만 아니라 골프를 진심으로 즐기려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였다.책은 총 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 골프! 알아야 즐길 수 있다’, ‘Chapter 2. 골프 에티켓과 규칙’, ‘Chapter 3. 골프 스윙’, ‘Chapter 4. 골프 구질과 골프 샷의 종류’, ‘Chapter 5. 골프장 가는 날’, ‘Chapter 6. 골프 장비와 피팅’, ‘Chapter 7. 골프 기본 규칙’이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용어 설명부터 규칙, 스윙 등 기초 상식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있다. 스윙이나 골프 장비 등 비교가 필요한 부분은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파 쓰리는 대부분 짧게는 80m에서 길게는 180m 정도의 길이기 때문에 한 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가 있는 홀이다. 그래서 초급자들도 잘하면 파를 하거나 보기를 할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을 잘만 한다면 버디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홀이기 때문에 일단 그린으로 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파 쓰리를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린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그린이 평탄한지 뒤쪽이 높은지 앞쪽이 높은지 좌측이나 우측이 높은지, 또는 그린 주변에 장애물은 어디에 있고 다른 위험 요소는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10. 골프 공략?’ 중에서 -저자는 이 책이 골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비나 눈 등 날씨에 굴하지 않고 연습하던 때, 첫 필드에 나가서 계획한 공략을 성공했을 때의 기쁨 등 저자는 자신의 골프 시작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늘린다면 골프의 매력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