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의 희망과 사랑 이야기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마치 네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성스럽고 동생들을 잘 보살펴 주는 첫째 메그,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욕심쟁이 에이미까지 마치 가는 언제나 개성 많은 네 자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사랑이라는 진리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마치 가족을 만나 보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희생과 봉사를 통해 마음 따뜻해지는 희망을 보게 될 것입니다.또 권말에는 '세상에서 가장 쉽게 쓰는 초등명작 독후감 논술'을 실어 독후감은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제시되어 있는 주장과 까닭을 보며 자기의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 보며 논술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