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창의에 특화된 그림책 세계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병에 든 음료를 먹고 몸이 작아진 것처럼 호기심 많은 정원사 로즈메리도 몸이 작아져 정원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펴보는 재미난 그림책이에요. 작아진 몸으로 정원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특징과 장점 1. 인형으로 표현된 재미난 그림책 - 귀여운 주인공 로즈메리를 인형으로 만들어 그림과 사진을 적절하게 섞어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표현법으로 재미있는 책 읽기가 가능합니다. 2. 사회적 창의에 특화된 그림책 - 로즈메리의 몸이 작아져서 다양하게 겪고 변화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어요. 작아진 로즈메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정원의 모습과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모험과 경험을 느낄 수 있어요. 3. 호기심을 끄는 재미있는 판형- 책의 앞뒤를 연결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높일 수 있어요. 파릇파릇 상큼한 봄을 느끼는 로즈메리의 시각으로 다양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어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