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인재 감별법 글로벌 CEO 이건희, 끼있는 천재를 발굴하라/이기홍 포철신화 만든 박태준, 인사청탁은 절대 배격/서영아 인재 김재익 발굴한 남덕우, 규정을 바꾸더라도 유능 인재 발탁/천광암 외유내강형 총리 강영훈, 인간 됨됨이가 중요하다/박성원 조직 장악의 명수 김만제, 보상으로 잡아라/천광암 경영혁신의 귀재 김정태, 능력과 실적으로 평가한다/이기홍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실험정신과 창의성을 본다/권재현 관료제 전문가 김광웅, 네트워킹 능력이 관건/박성원 '반쪽발이' 야구감독 김성근, 부지런한 거북이 낫다/장환수 헤드헌터 김국길, 올바른 가치관 지닌 인재 발굴/권재현 신세대 CEO 방준혁, 학력보다 열정을 본다/이정은
2. 사람과 자리 무소불위 그룹비서실, 수많은 CEO 배출 관문/신연수, 정미경 다면평가 신인사제도, 육성용으로 활용해야/나성영 최고 기밀 쥔 그룹재무팁, 잘나가는 CEO의 최측근/박중형 바뀌는 채용풍속도, 핵심인재를 뽑아라/홍석민 변화하는 CEO모델, 직관의 리더십 길러야/신연수, 최호원 구인난 겪는 중소·벤처기업, 인재가 경쟁력의 원천/김태한, 최호원 갈등 많은 M&A, 적극적으로 대화해야/이나연 최호원 파벌 위주의 인맥, 일 중심으로 만들어라/이강운 어중간한 외국기업 CEO, 조정자로 나서야/정미경 부상하는 여성 지위, 혁명적인 변화 올 것/공종식 잘나가던 경제부처 관료, 좋은 자리 진출 쉽지 않다/박현진 이합집산 심한 금융업계, 일류들이 모인다/신석호 월가의 코리안 파워, 2세대가 뛴다/신치영 정보전 시대 군인사, 지는 보스형, 뜨는 정책형/윤상호 정보전의 전사 국정원 해외요원, 정년없이 실력 위주로/윤승모 경찰의 꽃 경찰서장, 치열한 보직 경쟁/이현두 탈권위주의시대 검찰, 요직이 달라진다/정위용 서열식 법관인사, 개혁바람 불까/길진균 경제 주무르는 재경부·예산처, 멀고먼 승진/김광현 파워 막강 국세청, 전자인사시스템 도입/차지완 상전 노릇하던 산업자원부, 기업 서비스센터로 변신/이은우 인사 개방 앞선 건설교통부, 능력과 인화 중시/황재성 바람 잘 날 없는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 부상/김영식 외풍 잦은 보건복지부, 여성 중용/김동원 박사 많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교체 잦아/홍성철 선거 관리 행정자치부, 장차관은 지역아나배/이종훈 능력 우선 정보통신부, 연공서열 퇴색/나성엽 실적평가 인사제도, 운용을 잘해야/윤승모 조직 사회 오버 액션, 아부인가 편견인가/권재현 따로국밥식 인사평가제도, 일관성 있어야/황태훈 불신 받는 성과주의, 끊임없이 보완해야/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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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