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애 르네상스 / 연애 이유, 연애의 진리, 허무 신데렐라, 슬픈 속임수, 연애의 계단, 연애 경쟁력 등. 2. 연애 실패 / 이상한 공식, 양치기 소년, 연애 부정사, 억지 반감, 중심 이론, 망치 이론 등. 3. 연애 테크닉 / 사랑의 방정식, 연애 행동강령, 백년 묵은 여우 전략, 연애 연막탄, 데이트 코치 등. 4. Love is Art… / 3박자 감동 전략, 연애의 과학,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표현의 예술 등. 5. 실전 연애심리 / 연애 독심술, 연애 관심법, 허락 이론, 타이타닉 이론, 이럴 때도 반한다 등. 6. 연애 스타일 / 스타일 대백과사전, 스타일 꽝, 콜플렉스, 이미지 변신술, 쿨한 솔로 스타일 등. 7. 연애 응용기술 / 고백을 해야 할 때, 연상과 연애할 때, 밀고당기기를 할 때, 헌팅을 할 때 등. 8. 연분홍빛 눈물 / 존재의 즐거움, 아는 짝사랑, 성인 광고, 이 시대의 햄릿, 전부를 건 사랑 등.
“이제는 연애도 전략이다!” 연애도 올바른 정보를 통한 학습이 필요하며, 전략적으로 사랑을 쟁취할 시대가 왔다고 저자는 외친다. 이유 없는 사랑만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란 말을 더 이상 하지 말라! 우리의 사랑은 영화나 CF에서나 존재하는 그런 미화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다. 현실적인 사랑이다. 조건을 보고, 외모를 보고, 능력을 본다. 연애도 경쟁이며, 경쟁에 낙오된 사람은 연애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턱대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도 나를 사랑해 주세요!“라고 외치다간 당신의 마음은 철저히 무시를 당하고 만다. <연애교과서 1>이 출간되었을 때, 전국을 뜨거운 연애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저자 송창민이 다시 돌아왔다. 1편은 남성 위주였다는 지적을 보강하여 남녀공통 50%, 남자 25%, 여자 25% 만족도로 구성하고, 내용도 좀더 심층적으로 추가하여 그만의 독특한 연애 노하우가 입이 떡 벌이지도록 기발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서툰 연애를 시작하고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고 나서, 연애에 실패하고 나서야 왜 그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는지 깨닫게 되는 가슴 아픈 사연들… 그러나 이제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 연애에 실패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서 다시금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리지 않겠다. 절대, 네버!!!
총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