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마음을 치유하는 꽃밭 둘 - 여행사 직원도 좋아할 만한 미니 휴가 셋 - 힘들 때는 친구만한 것이 없다 넷 - 잊지 말아야 할 불평의 원칙 다섯 - 꿈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여섯 - 삶을 단순하게 하라 일곱 -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 여덟 - 적대심을 다스려 친구가 되라 아홉 - 의사는 가까이 있다 열 - 어릴 적 마음을 떠올려 보자 열하나 - 모든 것은 당신의 머리 속에 있다 열둘 - 모래 위에 선을 그어라 열셋 -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열넷 -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미소를 머금게 해주는 행복 체험!!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초콜릿으로도 위로가 안 될 때, 일상에 지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 여기에 대해 미국의 인기 칼럼니스트인 카렌은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에서 특유의 재치와 지혜로 여성들을 위한 ‘즐거움의 마법설명서’를 소개하고 있는데, 삶의 무게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평범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희망을 만드는 법, 마음을 열어주는 행복 메시지를 웃음 가득한 필치로 담아내고 있다. 세상살이에는 스트레스나 근심이 있기 마련. 속상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주저앉고 싶을 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마음의 상처 속으로 숨고 싶어질 때, 울적한 마음에 무심코 초콜릿이 먹고 싶어진다면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이 희망과 활력을 찾아주는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들은 삶의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는 작은, 미소와 희망을 머금게 되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어느새 활기찬 자아로 거듭날 것이다.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마음의 초콜릿 선물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은 여성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결혼 생활, 자녀 문제, 친구 문제 및 이상과 현실의 어긋남에서 오는 자아실현 문제 등을 섬세한 통찰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행복의 열쇠를 발견하는 저자 특유의 감성과 유머가 돋보이는데, 저자가 전하는 14가지 행복 메시지는 그윽한 향의 마음의 초콜릿이 되어 더할 나위 없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자신 또한 우울증 전력이 있었음을 고백하는 카렌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그러한 삶의 깊이 있는 성찰과 오랫동안 인기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렌은 웃음과 여유를 되찾고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삶의 응원가, ‘웃음의 라이브쇼’를 펼쳐 보이고 있다.
숨은 행복을 찾아주는 마법 매뉴얼 14장 어린이들이 하루 평균 400번 정도 웃는 반면 어른들은 15번 정도 웃는 것에 그친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저자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즐거움 만들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1분 안에 다녀오는 미니휴가, 마음을 치유하는 화초 기르기, 자신의 피로도나 불만 정도를 알 수 있는 체크리스트, 자신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를 확인하는 방법, 60초 안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등은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읽고 실천하는 즉시 마음이 상쾌해지는 즉효약이 되고 있다. 세상살이에 쫓겨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자 하는 당신, 메마른 감정에서 벗어나 어릴 적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은 행복에 이르는 마음가짐과 즐거움의 힌트를 일깨워줄 것이다.
§ 자신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를 확인하는 방법 * 친구가 갑자기 찾아와도, 싱크대에 어제 아침의 설거지가 그대로 쌓여 있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는다. *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내가 지금 투덜거리고 있는 거야?”라고 물을 때 “그래”라고 답해 줄만큼 나를 잘 안다. *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우리 집 병따개가 보이질 않아 네 것을 빌려간다.”는 메모가 주방 조리대에 붙어 있다. * 이에 립스틱이 묻어 있다거나 이빨에 시금치가 끼어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