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품 화이트와인을 수록한 모음집으로최고의 와인생산자를 엄선소개하고, 세계의 포도밭을 탐구한 사람들의 열정적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 추천사
CEO들이 읽어야 할 필수적인 교양서로서 세계 명품와인 경영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경영철학과 전략 그리고 양조자들의 열정을 숨김없이 소화한 와인 책으로 손색이 없다. 와인 애호가와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던 세계 명품 와인의 진면목을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어 와인속의 진실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와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신문, 잡지, TV 등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유명한 와인들도 소개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 명품와인의 상세한 정보를 구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세계의 명품와인의 정보를 수록하여 모은 이 책은 『세계의 명품 레드와인』과 『세계의 화이트 와인』의 두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며, 가뭄 속의 소나기 같은 존재로서 국내에서 출판하게 되었다. 특히 국내에서 와인을 접할 때나 혹은 해외에 와인투어를 갈 경우 국가별로 유명한 명품와인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성은 명문, 명가, 신성와인으로 구분하고, 와이너리의 역사와 전통, 소유자들의 경영철학, 양조자들의 명품와인 만들기 위해 쏟은 열정, 포도밭의 규모, 년간 생산량, 포도품종, 포도나무 수령, 뉴 오크통 사용량, 최고의 빈티지 와인, 음식과 와인의 조화, 와이너리 주변의 호텔과 유명한 식당을 숨김없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와인병과 라벨, 와이너리 전경과 지하 셀러 등의 사진은 물론 와인시음 노트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와인 초보자나 와인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손색이 없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