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오 해피! 이윤설 그 여자의 바다 김태수 살거나 견디거나 죽거나 헛되거나 윤교환 녹색 태양 김수미 범재리 풍경 한숙희 먼지-참회하는 오레스테스 백하룡 물의 노래 배봉기
이 희곡집은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세계 초연 희곡 응모를 2005년부터 기획하여 2007년까지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그 여자의 바다](김태수),[범재리 풍경](한숙희),[해피! 오 해피!](이윤설),[살거나 견디거나 죽거나 헛되거나](윤교환)을 공연 제작하여 무대화 했다. 우수한 창작 희곡이 많이 생산되지 못한 한국연극계의 현실에서 기성 작가의 창작 의욕과 신인작가 발굴이라는 큰 명제를 머리에 이고, 십자수에 한뜸 한뜸 수놓듯 공을 들여 나가겠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발간되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