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동하는 지식은 강하다 2.왜 신지식인이어야 하는가 3.신지식이란 4.신지식인, 어떤 조건 갖춰야 하나 5.신지식인은 새로운 사뢰의 주역이다 6.지식,신지식인-하이예크에서 드러커까지 7.당신도 신지식인입니다 8.사회의 작은 등대, 큰 불빛 9.개선,개발에 멈춤이란 없다 10.지식은 나눌수록 빛을 발한다 11.컴퓨터는 내 친구 12.월드 베스트에 도전한다 13.역사 속의 신지식인 14.정조대왕과 지식국가 15.실학파 신지식인 16.중앙기술관 신지식인 17.역사에 비춰본 신지식인의 특성
* 신지식인 논쟁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땀흘려 일하는 것만으로는 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없으며,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여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IMF 이전 상황으로서 복귀가 아니다. 과거의 경제 수준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이 사회 각 분야에서 중요한 생산요소로 활용되는 지식기반국가를 건설함으로써 국가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일이다.
* 매일경제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이 책은 이러한 신지식인 운동의 당위성과 개념을 국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 우선 신지식인이 등장하게 된 배경, 신지식인 개념과 관련된 논의를 정리한 다음 생활 현장 곳곳에서 자신의 업무를 개선 개발 혁신하고 있는 25명의 대표적인 신지식인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역사 속의 신지식인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에게 신지식인의 전통이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여기에 소개된 신지식인들의 정신자세와 행동양식을 통해 국민 모두가 신지식인이 되는 나라,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지식국가의 비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