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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에서 판매된 "이토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정가 6,000원 평균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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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웃음은 종이 한 장 차이★
<소용돌이>만큼 강렬한 고양이 색휘들이 온다∼!
공포 만화계에 한 획을 그은 전설
이토 준지선생님의 사생활이
그대로 드러난 한 권의 Pet 사육기!
여태껏 그 누구도 겪지 못 했던 짜릿한
폭소의 소용돌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본의 호러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
이토준지=호러 만화가 J.
애견파였던 J는 약혼자 A코의 희망으로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
외래종인 아기 고양이 무와
저주의 얼굴을 가진 응석꾸러기 고양이 욘.
J의 생각과는 달리, 고양이들은 J를 전혀 따르지 않는다. 힘내라,J!
공포와 웃음은 종이 한 장 차이.
호러 만화가의 폭소 고양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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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