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으로 이사 가면 병에 걸린다? 1. 새 집 증후군을 아십니까? 2. 새 집 냄새의 정체를 밝혀라 3. 새 집 증후군&화학물질과민증 4. 새 집 증후군 실례들
법률 제정은 최소한의 예방책 1. 일본도 드디어 법으로 규제 2. 핵심 원인물질만 우선 규제 3.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라 4. 법보다 전문가 부재가 더 심각 5.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한다
신축자재로 얻은 것과 잃은 것 1. 저렴한 비용보다 건강이 우선 2. 모델하우스 체크포인트 3. 온풍기도 때로는 악역 4. 숨쉬는 자연도료 만들기 5. 살충제는 곧 살인무기 6. 녹슨관에서 환경호르몬까지
좌충우돌 나의 집짓기 체험 1. 새 집 증후군을 몸으로 겪다. 2. 제대로 집을 지어보기로 3. '건강에 좋은 집'이 최종목표
조건!조건!조건! 1.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한다 2. 고기밀,고단열은 일단 필수 3. 기후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4. 상황에 따라 공법도 달라진다 5. 고기밀,고단열에도 폐해가? 6. 여러모로 좋은 외부단열공법 7. 고기밀 고단열 주택은 패트병? 8. 건강주택의 필수, 계획환기 9. 다양한 다기능 소재들 10. 건강지향 도료들 11. 순수목재와 타일
뭐니뭐니해도 온돌이 최고 1. 쾌적한 온열환경 만들기 2. 상하온도차와 냉난방설계 3. 중앙냉난방 시스템의 장점 4. 자연의 혜택을 살린 바닥축열 5. 왜 바닥난방인가
어떻게 집을 짓고 싶습니까? 1. 시공사를 잘 선택한다 2. 몇 십 년 후를 내다본 설계 3. 싼 집은 비지떡? 4. 이제는 '나만의 집'을 짓는다 5. 올바른 정보와 상호신뢰
모두의 꿈을 모아 원하는 집을 짓다 지은이의 글 1. 집에 대한 꿈을 갖자 2.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3. 희망 우선순위를 전달하자 4.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5. 건강한 집은 웰빙의 필수조건
'어떻게 하면 좋은 집, 건강주택을 지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 새 집 증후군으로 분류되는 증상의 약 80%는 건물이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그 원인이라고 밝혀졌다. 화학물질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새 집 증후군, 증상에는 개인차가 있어 어떤 증상이 보이더라도 그것이 정말 화학물질이 일으키는 병인지 의심부터 하기 마련이다. 새 집 증후군은 면역이 약한 유아, 고령자부터 발생하고, 건강한 대부분의 성인은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는 증상이 나타나도 단순히 만성피로, 두통, 갱년기 장해, 소아 알레르기 등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 책은 집과 건강의 관계, 리모델링을 할 때 무엇을 염두하고 작업해야 하는지, 특히 요즘 주택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일반인들이 조언을 받고자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