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말 · 말 · 말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중요한 소통 수단입니다. 말 한 마디가 사람을 행복하게도 만들고 화가 나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욕적이고 거짓된 말 한 마디가 불씨가 되어 목숨도 버리게 만드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예로부터 선현들은 좋은 말, 유명한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후세에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며 이 중요한 말 또한 배움을 통해 그 의미를 새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기초 학습 다지는 말 · 말 · 말 그럼 초등학생들은 어떤 말을 배우고 익혀야 할까요 역사적으로 의미심장한 말과 글에는 위인들의 명언, 작가들의 작품 속에 나오는 멋진 문장, 그리고 종교의 가르침과 신화와 우화 속에 담긴 깨달음의 글도 있습니다. 이러한 명언과 명문장을 통해 말에 관련된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말을 통해 기초학습을 다질 수 있는 말과 글을 익혀야 합니다. 즉 훌륭한 말과 글이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이 문장들을 하나하나 익히고 나면 상식은 물론 논술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구성된 말 · 말 · 말 ‘간발의 차이’를 차이를 예를 들면, 뜻은 매우 작은 차이를 나타내지요. ‘간발’은 한자어인데 ‘사이 간(間)’에 ‘터럭 발(髮)’이 합쳐진 것이지요. 즉 머리카락과 머리카락 사이의 간격을 의미하지요. 얼핏 머리카락들은 한 덩어리처럼 보일 정도로 그 차이를 헤아리기 힘이 듭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차이를 이를 때 ‘간발의 차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100점 학습 도우미>와 90여 가지의 <한걸음 더 논술 상식>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