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펄 끓는 열정을 담은 커피 2. 모두 함께 퍼포먼스 하듯이 3. 일생 변치 않을 손님 4.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 할 것 5. 더 큰 것은 단지 더 큰 것일 뿐 6. 모든 것은 커피 한 잔에서 나온다
커피의 도시 시애틀에서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커피 가게. 확장도 분점도 하지 않고 단 하나의 작은 점포만으로 성공한 그들의 경영 원칙! 첫째, 펄펄 끓는 열정(Passion)을 심어주어라. 마냥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열정을 가르쳐라. 둘째, 활력 넘치는 사람(People)들이 함께 하는 일터를 만들어라. 모든 일터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셋째, 오순도순 친밀(personal)한 단골 대접을 해주어라.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의 단짝이나 어느 곳의 단골이 되고 싶어 한다. 넷째, 똑소리 나는 제품(Product)에 등돌릴 사람은 없다. 제아무리 멋진 서비스를 받더라도 맛없는 커피를 제 돈 주고 먹을 사람은 없다. 유명한 대규모 커피체인점들 틈바구니에서 20년 넘게 당당하게 자리를 지켜온 엘 에스프레소. 따뜻한 미소, 활기찬 인사와 함께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건네받는 당신의 하루는 반드시 행복할 것이다.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추천사 경영자는 물론 직원들도 진실과 가치, 더 인간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영감을 주는 청사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리 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공저자)
커피처럼 대화를 이끌어내고, 풀어진 마음에 자극을 주고,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책. (베벌리 케이, 커리어 시스템 인터내셔널 대표)
정신없이 치닫는 경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자칫 소홀히 하게 되는 비즈니스의 기본을 깨우쳐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깨우침이다! (B. J. 갤러거 헤이틀리,《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What Would Buddha Do At Work?》의 공저자)
아주 단순하지만 어느 산업 부문에 종사하든, 어느 회사에 다니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으로 잭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밥 라스너, 경제분야 전문 컬럼니스트)
흥미로운 비즈니스 이야기면서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당신이 회사 직원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를 하고, 당신의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벨기에 브뤼셀에 사는 독자)
나 역시 일하면서 긴장이 풀린 직원을 다룰 대안을 고민하고 있던 참에 엘 에스프레소의 이야기를 통해 단 두 시간만에 유익한 조언을 얻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독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