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Enjoy the Ride in the Year 2004, And Follow the Rules/ Live for Today/ Butterfly/ Be Gentle: Be Respectable, Not Rejectable/ Power in Praise/ Believe and Live/ The Secret of “Nevertheless”/ Barabbas or Christ?/ At Jesus’ Empty Tomb/ Allow God to Be in Control/ Give Your Heart/ Think Before You Speak
SUMMER The World? Deadliest Disease/ Shadow, You Are Nothing!/ Say “Go”/ The Gift That Has No Price Tag/ Patience: A New Opportunity for Learning Faith/ The Journey Is Not Over Yet/ Summertime-It’s a Growing Time/ The Grace to Be Wrong/ Stop Running Scared & Start Running Sacred/ Rise & Shine/ In the Presence of Praise/ Mortal Midnight/ Christian Soldiers and Vigilance
FALL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Heavenly Father, I Appreciate…/ Mustard Seed Faith/ An Autumn Checklist/ Mounting Up Like an Eagle/ God's Give-Away Program/ All This Splendor/ God Is Worthy Of The Best Of Our Praise, The Depths Of Our Thanksgiving/ Let God Fill You Today with His Love/ God Is Not Finished Yet/ God's Goals, God's Methods/ If Your Faith Is Off/ Learning to Pray Effectively
WINTER The Most/ A Visa to Heaven/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From Why To Who/ Whose Hands?/ Christian Life: Not Guilt… Not Grief...but GRACE/ Accept What Cannot Be Changed/ Mr. Baptizer’s Credo: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A Hole in Your Fence/ God a Man, To Us and For Us/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The Forgotten Man of Christmas/ That you came…/ How Successful Have You Been This Year?/ Perspective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나를 돌아볼 시간도, 누구를 생각할 시간도 찾지 못한 채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급급하다. 정보를 찾거나, 일에 몰입하며 변화의 속도를 ?느라 나를 생각할 시간은 조금도 없다. 그래서 지금 내 모습이 어떤지 조차도 잊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살아가기도 한다. 먼 미래의 꿈을 ?느라 오늘을 소홀히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결과는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앞으로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대답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진솔한 고백으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영어예배를 담당하며 매주 영어권 회중을 위해 썼던 영어 편지글이다. 영어 원문으로 편지를 읽도록 했고,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해서 한글로 요약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적당한 여백과 사진은 묵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효과적인 내용의 전달을 위해 펼침면으로 디자인을 했다. 왼쪽에는 영어 원문을 싣고, 편지 아래에는 vocabularies를 만들어 영어로 읽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오른쪽에는 묵상을 돕기 위해 짧게 요약해서 한글로 실었다. 또한 독자 각 개인의 묵상을 적을 수 있도록 여백을 두어 궁극적으로는 독자가 곧 저자가 되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 칼라 인쇄로 매우 아름다운 책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