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해라 - 다함께 즐기는 것이 더 즐겁다 : 만지지마 - 오십보백보 : 도토리 키 재기 - 기초가 부족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 사부님 사부님 -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형아는 뺀질이 -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 다이어트는 괴로워 -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 아빠 힘내! -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해라 : 잠자리떼 -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 석공의 꿈 - 남을 가족처럼 사랑하자 : 나 착한 엄마 관둘래 2. 잘못을 지적해 주면 기뻐해야 한다 - 욕심을 적게 가져야 한다 : 시원아 그러지 마 - 남의 어려움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말라 : 영수는 해결사 - 떳떳하면 당당하게 행동해라 : 생사람 잡네 - 잘못을 지적해 주면 기뻐해야 한다 : 친구야 미안해 - 스스로를 업신여기면 남들도 확산된다 : 공부밖엔 난 몰라 -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바보 개구리들 - 서로서로 단결하자 : 니가 먼저 사과해 - 지혜와 어짐을 함께 갖춰라 : 살로만 대왕 만세 3. 성급히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 - 잠시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 너구리 화백 -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한다 : 우정 합주곡 - 성급히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 : 이 일을 어쩔꼬 - 자신의 잘못부터 돌아보아야 한다 : 여보, 미안해 -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 쫓겨난 대통령 - 현명한 사람의 덕은 남을 밝게 한다 : 구두쇠 황부자 - 인의예지 : 착한 소녀 산다를라 - 남의 입장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바쁘다 바빠 -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라 : 욕심쟁이 늑대왕
>>> <사서삼경>은 <명심보감>과 더불어 시대를 초월해서 읽혀지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어린이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 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교훈적인 내용만을 추려서 만화로 엮었기 때문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고전을 많이 읽은 친구들은 생각의 깊이에서 다르답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지혜롭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친구들 입장도 생각해 주기 때문에 어딜 가나 인기 최고인 어린이가 되죠. 이제 우리 어린이들이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을 읽고 누가 시키기 전에, 누가 꾸짖기 전에 먼저 옳은 행동을 해 보세요. 먼저 모범을 보이자는 말이죠.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은 여러분의 삶을 지혜롭게 하며, 앞으로의 생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형성하는 데에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 맹자편 : 성선설과 왕도 정치 주장했던 맹자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맹자> 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습니다. 맹자의 가르침을 27편의 만화로 엮어서 간단하게 해설까지 덧붙임으로써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익힐 수가 있습니다. <논어>와 더불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읽혀졌던 <맹자>는 동양의 기본이 되는 철학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교양을 살찌우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생활 지침서로서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교양서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