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그립] 002. 그립의 기본은 셰이크핸드....(10) 003. [타구] 004. 초속 300km를 목표로!....(36) 005. 하이클리어....(42) 006. 커트....(54) 007. 헤어핀....(60) 008. 푸시....(74) 009. 스매시....(82) 010. 타구 전반에 대해....(94) 011. [리시브] 012. 백핸드는 수비 범위가 넓다....(104) 013. [풋워크] 014. 자유 자재로 코트를 커버....(123) 015. [경기] 016. 이제부터 경기 시작이다....(146) 017. [실전. 소박한 질문]....(186) 018. 배드민턴 세계 랭킹....(198) 019. 배드민턴 용어해설....(202)
가까운 체육 공원이나 동네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우리에게 배드민턴은 친숙한 운동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셔틀콕을 주고받는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더 나은 배드민턴 기술을 익혀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초급에서 중급으로 실력 높이려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배드민턴 기술에 대해 다룬 책들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 초보자나 상급자용이다. 초급을 마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읽을 만한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초급 단계를 벗어나 더 나은 기술을 익히려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책이다. - 궁금한 점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배드민턴을 하면서 생기는 많은 궁금한 점에 대해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1주일에 한두 번 일정하게 라켓을 잡는 대부분의 중급자들은 지금까지 나온 배드민턴 기술서에서 다루지 않은 의외의 질문들을 많이 한다. 이 책은 이런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평소 궁금하던 점에 대해서만 읽어도 곧바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 너무나 쉽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세계 유명 선수들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그들의 기술을 바로 익힐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기술은 가급적 생략하고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어떤 점에서는 배드민턴의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유명 선수들의 경기 사진과 일러스트를 이용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배드민턴에 대해 익숙한 사람들, 초급단계를 넘어 중급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배드민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곧바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어렵지 않게 배드민턴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1장에서는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그립법에 대해 다루었다. 특별히 한가지 그립만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그립을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2장에서는 상대가 받기 어려운 타구를 칠 수 있는 방법을 타구의 종류에 따라 설명하였고, 경기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 리시브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공격력이 있어도 실력이 늘 수 없다. 어떤 타구도 받아낼 수 있는 리시브 방법을 3장에서 다루었고, 4장에서는 코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공격과 수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풋워크법을 설명하였다. - 5장에서는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을,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배드민턴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생길 수 있는 질문에 대해 시원한 답을 마련하였다. 부록으로 배드민턴 세계 순위를 최근 자료로 넣었고, 배드민턴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쉽게 설명하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