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역학(易學)과 우리나라 국조(國祖) 단군(檀君)은 어떠한 인물이었던가? 세 개의 천부인(天符印) 천부인(天符印)은 실존물(實存物)이었다 천부인(天符印)은 왜 전하지 않았나? 한 굴속의 곰과 호랑이 태극도(太極圖)는 우리나라 개국(開國) 상징이다 태극기는 언제 창정(創定)됐나 개천역리(開天易理) 결론(結論) 참고문헌 시초(蓍草) 송엽(松葉)
Ⅱ. 개천역리학(開天易理學)으로 본 진우단결(眞愚斷決) 독도영유권(獨島領有權)에 대한 일본의 망언 대마도는 우리 영토(領土)이다 Y2K 문제(問題)에 대하여 유불선(儒佛仙)을 통합할 철학으로의 역리(易里) 남북통일(南北統一)에 대하여 21세기는 변역(變易)의 중심이다 곡종(穀種)은 구어삼풍(求於三豊) 사상누각(沙上樓閣) 지척(咫尺)이 천리(千里)다 납골당(納骨堂)은 유지될 것인가 동성동본(同性同本) 간에 혼인을 허용해도 좋은가 핵가족제도(核家族制度)의 단점 데어 죽고 얼어 죽는다 인산인해(人山人海) 과학(科學)은 병(病)주고 약(藥)주고 한다
Ⅲ. 진우결(眞愚決) 서문 본문
Ⅳ. 녹담집(鹿潭集) 서문 제주행 항공기를 타고 기내에서 대마도를 바라보고 제주도에 이르러서 백록 서실에서 오현단 옛일을 생각하며 몽고족을 대항하다가 순의(殉義)한 비 제막식에서 영주 십경 산방 굴사에서 가을의 흥미 삼성사의 회고 한라 문화제 성판악에 올라서 서부두에 놀면서 서귀포에 이르러 잎새 붉은 단풍 늦은 국화 가을날에 덕천 김봉유와 같이 읊음 초겨울에 눈을 읊으면서 섣달 그믐에 덕천 김봉유와 더불어 읊음 만세봉에 올라서 추사 선생의 붓으로 쓴 글을 새긴 것을 보고 삼천단의 노송 용두암 토끼섬 소섬 천지연 폭포 천제연 폭포 삼매봉 범섬 월영사에서 만장굴 아흔아홉 골 어승생 비양도 법정 안덕 계곡 가파도와 마라도 파성 설창수 선생의 시화 초대전 관덕정에서 철학박사 청오 지창용 내도 환영 승범 이승철에게 줌 강용근, 강상근 두 사람이 찾아옴 고봉거사 조용부를 파주로 보내면서 이태백이 맹호연을 광릉으로 보낸 운을 썼다 월강 강장의 집에 감춘 여덟 폭 병풍에 차운을 달았다 한라산을 두고 역경을 읽고 뒷면에 다시 적다 파랑도
저자후기 부록 : 진우결·녹담집 원문수록
先天易理 龍馬河圖 後天易理 靈龜洛書 開天易理 天符印蹟
주역(周易)이라고 말하면 문왕(文王)의 후천역(後天易)에서 복희(伏羲)의 선천역(先天易)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더듬어보는 학문(學問)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서 발표하고자 하는 역리는 복희(伏羲)의 선천역(先天易)이나 문왕의 후천역(後天易)이 아닌 단군의 개천역(開天易)인 것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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