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꼴등 장원이 호빵맨 선생님과 만나다 - 두뇌를 알고 공부의 목표를 세우다 1. 호빵맨 선생님의 장원이 기습 점검 2. 공부 그릇이 커진다고요? 3. 목표 세우는 건 어려워~! 4. 1등 머리를 갖고 싶어요!
[2] 신기한 '공부 머리 수업'이 시작되다 -두뇌 각 부위의 자극을 높이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1.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꾸 딴생각이 나요! 2. 머리에 눈코입이 달려 있어요! 3. 밥 먹을 때도 공부 내용이 떠올라요! 4. 수업 내용을 일기로 쓰라고요? 5. 듣고 그리고 찍어요! 6. 부분을 보고 전체 모습을 상상해요!
[3] '머리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배우다 -두뇌의 특징을 활용해 공부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공부법 1. 거짓말 총출동! 두뇌를 속여라! 2. 이 많은 공부를 다 해야 하나요? 3. 노트 검사를 받아요! 4. 아뵤~! 교과서의 달인 등극! 5. 교과서의 숨은 약도를 찾아요! 6. 수업 중 메모하는 법을 배워요!
[4] 1등의 꿈을 품다 -아쉽게 틀리는 한두 문제, 이해력과 응용력이 해결책이다 1. 내 머리에 방이 있다고요? 2.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 왜 서로 다른 내용을 기억할까요? 3. 개념이 도대체 뭐예요? 4.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면 안 된다고요?
[5] 장원이, 두뇌 스피드를 높이다! -숨은 잠재 능력을 깨워 두뇌 스피드를 높인다 1. 머리가 핑핑 돌아요! 2. 선생님, 이게 정말 제 성적인가요? 3. 나만의 문제집을 찾았어요! 4. 나도 초능력자가 될 수 있어요! 5. 잠재 능력아, 깨어나라!
- 1등 머리로 거듭난 장원이의 하루 - Tip 1. 공부를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 2. 상위 1% 아이들의 공부 습관
성적은 ‘아이큐’가 아니라 ‘두뇌 능력’이 결정한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방금 가르쳐 준 것도 금세 까먹어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저조한 학습 능력을 걱정한다. 아무리 공부 시간을 늘리고 좋다고 소문난 공부법을 가르쳐도 좋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나마 잘했던 과목들마저 성적이 떨어지기 일쑤다. 이쯤 되면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머리가 나쁜 것일까? 공부 자체에 아예 소질이 없는 건 아닐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 [공부는 머리싸움이다]는 이런 부모들에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공부는 머리가 한다. 머리가 달라지면 성적은 자연히 오른다. 이때 “머리는 타고나는 거 아닌가요?”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대부분 머리가 좋을수록, 공부법을 많이 알수록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머리란 아이큐를 의미한다. 하지만 연구 결과, 아이큐와 성적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공부 머리는 따로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책은 두뇌 학습 전문가이자 공부법으로 유명한 저자가 이러한 부모들의 잘못된 사고를 바로잡고, 공부 효율은 ‘두뇌 능력’이 좌우함을 일깨워 준다. 그리하여 ‘공부 잘되는 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부 잘되는 머리란‘정보를 빠르게 저장하고 원하는 순간 필요한 정보를 떠올리는’두뇌 능력을 뜻한다. 이러한 두뇌 능력은 후천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계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동안의 두뇌와 학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실제 적용하여 발견한 효과적인 방법만을 소개해 놓았다. 특히 정보의 저장과 이동을 좌우하여 학습 능력을 결정짓는 ‘시냅스’에 주목하여, 이를 강화시켜 공부 잘되는 머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점은 바로 ‘스토리텔링’ 형식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다소 어렵고 생소한 뇌과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꼴등 장원이가 신기한 선생님을 만나 ‘공부 머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두뇌 능력 계발법을 알려 준다. 25일 동안 단계별로 진행되는 수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다양한 도표와 재미있는 그림 등이 함께 실려 있어 집에서 충분히 주인공을 따라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호빵맨 선생님의 보충 수업’이란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과학적 근거와 설명 등을 소개해 놓았다. 25일 수업을 따라 하는 사이,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의 두뇌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두뇌 능력’을 키워라! 술술 외우고 척척 떠올린다!
아이큐가 높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두뇌 학습 전문가가 밝히는 ‘공부 머리’의 진실! 엄마들끼리 모이면 “누구네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 한번 보면 다 외운다더라, 아이큐가 엄청 높은 영재라더라.” 등의 이야기가 마치 영웅담처럼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러면 엄마들은 속으로 머리 좋은 아이를 둔 부모들을 부러워하는 한편,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봐야 겨우 이해하고, 아무리 공부시켜도 금방 까먹는 아이를 떠올리며 한숨짓게 된다.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오랜 시간 공부시켜도, 유명 학원을 보내도 전혀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공부는 선천적으로 머리를 타고나야 하는 것일까? 오랜 세월 두뇌와 학습을 접목시켜 연구해 온 전문가는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도, 공부법을 몰라서도, 공부를 적게 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던 머리 즉 아이큐와 공부와의 관계를 바로 잡아 준다. 아이큐와 공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공부 성과를 좌우하는 두뇌 능력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성적 상위 10퍼센트의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아이큐는 90~110으로 비슷하다. 오히려 아이큐가 높은 아이들이 더 낮은 학업 성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 두뇌 능력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큐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부 잘되는 머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머리를 바꿀 수 있는 것일까? 훈련을 통해 두뇌 능력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공부 잘되는 머리란 무엇이며, 공부 능력을 결정짓는 두뇌 능력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내 아이는 공부에 필요한 두뇌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공부 머리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의 공통점 - 책상에는 오래 앉아 있는데 성적이 좋지 않다. - 가르쳐 줘도 금방 까먹는다. - 문제 푸는 속도가 느려 시험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자신감이 부족하며 공부 잘하는 아이와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두뇌 속 시냅스가 ‘공부 잘되는 머리’를 결정짓는다! 최초로 소개되는 ‘시냅스 강화법’으로 ‘집중력, 기억력, 이해력’을 잡아라! 두뇌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공부는 ‘술술 외우고 척척 떠올리느냐’가 그 성과를 좌우한다. 그야말로 ‘공부는 머리 싸움’이다. 하지만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이에 필요한 두뇌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즉‘공부 잘되는 머리’란 ‘정보를 빠르게 저장하고 원하는 순간 필요한 정보를 떠올리는’ 두뇌 능력을 뜻한다. 십수 년 아이들의 ‘공부 머리’를 깨어 온 저자는 두뇌 안에서도 시냅스의 발달 정도가 정보 처리 능력과 저장 능력을 좌우함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이제까지 그 누구도 그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시냅스’에 주목하고, 간단한 훈련으로 시냅스를 강화시켜 공부 머리를 가지도록 돕는다. 시냅스는 뇌세포에 연결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보고 듣고 느끼고 학습하는 모든 활동들과 관련한다. 우등생과 열등생의 시냅스를 비교하면 그 모양과 능력이 다르며, 시냅스가 굵고 튼튼할수록 기억의 힘이 강해지며 정보의 이동 스피드가 높아진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고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다소 생소한 시냅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부 머리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시냅스 강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하여 공부의 기본 요소인‘집중력, 기억력,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꼴등 장원이와 호빵맨 선생님의 25일 간의 수업으로 배우는, ‘공부 잘되는 머리’ 만드는 법! 어렵고 딱딱한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 5학년인 장원이와 신기한 선생님의 25일 간의 수업이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공부를 싫어하는 꼴등 장원이가 호빵맨 닮은 선생님과 훈련을 하면서 ‘공부 잘되는 머리’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훈련법을 익힐 수 있다. 매일 단계별로 진행된 수업은 아이와 함께 집에 충분히 따라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구체적이다. 이야기와 함께 실린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도표 자료 등이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본문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설명은 가급적 배제하고 쉽게 풀어 놓았다. 다소 부족한 과학적 근거와 설명은 수업이 끝날 때마다‘호빵맨 선생님의 보충 수업’이라는 코너를 통해 추가로 달아 놓았다. 추천사 머리로 하는 공부! ‘공부 머리를 만드는 비법’을 실천적· 과학적으로 설명한 책! 아이들을 20여 년 동안 가르치면서 “아, 저 아이는 정말 머리를 타고났구나.” 하고 감탄할 때가 있다. 그런 아이들은 하나같이 교사가 가르치는 내용을 쏙쏙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 필시 “저 아이는 머리가 좋을 거야.”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지능 검사 결과를 보면 보통의 아이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 오히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의 성적이 나쁜 경우도 허다하다. 사람들은 보통 머리가 좋으면 공부를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쳐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공부 머리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공부 머리는 후천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걸까?’ 또 ‘어떻게 다를까?’ 고민이 된다.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해 속 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다. 오랜 시간 두뇌 학습을 연구해 온 저자가 공부 머리의 특징과 비결을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알려 주는 것이다. 두뇌의 특징을 활용하여 두뇌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은 다소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25일 동안의 수업을 따라 가면서 하나씩 실천해 보는 사이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이 공부 잘되는 머리에 목말라 있는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학교 교사 이석구(국어교육 전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실천하는 쉽고 간단한 두뇌 계발법!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두뇌 계발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런데 그런 종류의 책들은 하나같이 어렵고 딱딱해 선뜻 읽기 힘들다. 하지만 이 책은 대단히 쉽게 두뇌의 특징을 성적과 연관지어 과학적이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두뇌 학습 전문가로 활동하며 공부법으로도 유명한 저자가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공부 잘되는 머리로 만드는 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특이한 점은 꼴등인 주인공이 특이한 과외 선생님을 만나 25일 동안의 수업을 통해 조금씩 공부 머리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통해 두뇌 계발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들이 사실적이며 실천적이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바로 따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방법들은 잠깐 효과를 발하는 공부 요령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술술 외우고 척척 떠올릴 수 있는 머리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머리를 한탄하는 아이들이 없어지길 희망한다. - 초등학교 교사 인경원(사회교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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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