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의 끝 2. 항해, 남쪽 끝으로 3. 북극에서의 경쟁 4. 남극의 중심에서 5. 극지방 탐험의 성과와 미래
고대 문명의 중심지는 지중해였다. 지중해 지역의 고대 국가들은 동양과의 교류를 통해 다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나 철학자들은 세계 저편에 있는 미지의 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플라톤과 피타고라스는 세계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 주는 대륙이 반대편에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그곳을 안티크톤이라 불렀다. 그러나 모험가들이 세계 저편을 향해 떠난 것은 극지방에 대한 관심은 극에 달했고, 여러 나라가 서로 먼저 이곳에 국기를 꼽으려 했다. 탐험이 성공을 거둔 후에는 과학적 연구가 뒤따랐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극지방 개발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