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나눔의 말 6천억 원이 들더라도 하는 것이 온당하다 진정한 봉사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돕는 것 남에게 베풀되, 주는 사람이 아니라 받는 사람 입장에서 해라 작은 즐거움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든다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인데, 없는 사람이 걱정이다 가난한 환자에게 친절히 대하면 병이 반은 낫는다 거저 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 주는 것이다 남을 사랑할 때 남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1320분의 치매노인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2. 꿈을 잃은 당신에게 주는 희망의 말 모자를 올려 쓰세요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실패한다 남들이 포기할 때 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다 계속 꿈만 꾸면 그건 악몽이다 가장 두려운 일은 희망을 잃는 것이다 일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운명에 부딪히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어머니는 지금도 고전이 되어 내 가슴 속에 살아 계신다 1년은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저는 타임스케줄까지 짜서 일했습니다.
3. 지친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말 비가 나를 피해간다 생색내기 위해 목표를 낮게 잡는 것은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 일관된 행동은 상대를 설득시키는 가장 큰 무기 어떤 것을 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반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역시 ‘기’ 중에서 최고는 ‘오기’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주장을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손에 이루어진다 접시를 닦아야 하는 것은 알지만 접시가 깨지는 걸 두려워 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 힘은 나눈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다 일을 장악하는 것은 곧 시간을 장악하는 것이다
4.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당신을 위한 변화의 말 저는 안경을 계속 바꾸어 씁니다 세상이 100킬로미터로 달릴 때 98킬로미터로 달리면 후퇴하는 것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도 발상의 전환으로 할 수 있다 반걸음은 앞서나가야 합니다 피하고 싶은 상대가 가장 중요한 동료일 수 있다 무엇이 되겠다는 것보다, 되고 난 뒤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정의로운 부자가 되라 도면에 줄 긋지 마라 우리나라에서는 종교가 달라도 결혼하거든요 지식과 정보가 있으면 말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먼저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준비는 철저히, 집행은 신속히
5. 나와 우리를 위한 쓴소리 정부 부동산 정책이 강남 아줌마보다 못하다 통일은 말이나 제스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국민들에게 일자리와 잠자리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자기 종교를 제대로 믿는 사람은 남의 종교도 존중한다 대단한 혁명을 하지 않더라도 국가 예산 20조를 절감할 수 있다 이병철, 정주영 씨는 제1기 벤처 기업인 최후의 인간 승리는 건강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국회의원과 시장 시절 했던 연설이나 인터뷰 등에서 촌철살인의 말들을 지인들이 모았다. 50개의 어록과 삽화에 네티즌들의 댓글까지 달아 단숨에 읽히는 포켓북 형식의 책이다.
<운명을 비켜 세워라> 속의 이명박 어록을 따라 가다보면 경제위기 속에서 자꾸만 움츠려드는 독자들에게 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