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 프롤로그 #01 집 떠나면 고생 ★ 딩스의 짐싸기 tip #02 드디어 #03 피는 물보다 진하다 #04 체크리스트 ★ Welcome to 딩스뚱스 house
에피소드2 #05 너구리 굴 청소 #06 천사를 보았다 #07 뚱스의 첫 출근 ★ 뚱스 in 아메리카 생존기 #08 오늘도 목적달성 ★ 딩스뚱스, 휴대폰 사다
에피소드3 #09 딩스&뚱스 탐구생활 ★ 지하철 타고 아이비리그 삼만리 #10 돈보다 건강 #11 딩스의 결심 #12 406호 이웃 ★ 보스턴의 재래시장, 헤이마켓
에피소드4 #13 추석 in 아메리카 ★ 딩스뚱스 in 차이나타운 with 딤섬 #14 오리엔테이션 #15 알코올의 매력 #16 갑자기 인기 폭발
혜성처럼 등장하여 생활 웹툰 최강자로 등극한 초짜부부의 좌충우돌 미국 생활툰, [딩스뚱스in아메리카]
해외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 사랑스런 코믹 웹툰!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지만 놀면 불안한 여자 딩스와 저질개그를 쉴 새 없이 날리는 부산남자 뚱스. 분노의 이력서를 전 세계에 돌린 끝에 덜컥 미국으로부터 취업 전화를 받는다. MIT의 약자도 모르는 초짜부부가 오로지 젊음과 열정을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 상륙! 첫 날부터 공항에서 노숙하고, 눈병이 났는데도 의료보험이 없어 눈물 흘린 이야기 등 해외에서만 겪을 수 있는 황당무계한 사건들 속에서도 5초에 한 번씩 터지는 깨알 같은 개그와 절대 공감 딩스, 뚱스의 모습에 어느새 해외로 나가 꿈을 펼치는 모습을 상상하고 엄마의 잔소리에도 절대 펴보지 앉았던 영어 책을 붙잡게 된다.
미국에 가기 전 꼭 읽어봐야 할 보스턴 완전 정복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미국에서의 삶. [색스 앤 더 시티]의 캐리처럼 우아한 뉴요커를 꿈꾸지만 [딩스뚱스in아메리카]에서는 이러한 낭만을 철저히 깨부순다. 너구리 굴 같은 집 청소에 파김치가 되고 차가 없어 장을 보려면 왕복 1시간이 걸리는 등 한국보다 더 고단한 생활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독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미국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는 이유! 저렴한 휴대폰 사는 방법에서부터 외국 친구 사귀기 등 미국 1년차 부부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웠던 100% 실제 고생담 속의 진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딩스뚱스in아메리카]에는 유독 해외 유학,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강력 추천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감사와 응원을 볼 수 있다.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영양만점 보스턴 포토 에세이!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는 [딩스뚱스in아메리카]의 특별 보너스 트랙! ‘딩스의 짐싸기 tip’, ‘Welcome to 딩스뚱스 house’, ‘뚱스 in 아메리카 생존기’, ‘딩스뚱스, 휴대폰 사다’, ‘지하철 타고 아이비리그 삼만리’, ‘딩스뚱스 in 차이나 타운 with 딤섬’까지 총 7점의 ‘보스턴 포토 에세이’가 각각의 에피소드에 알맞게 수록되어 웹툰에서는 담지 못한 생생한 보스턴의 일상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아냈다. 무엇보다 모든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미모의 작가 딩스와 귀여운 부산 남자 뚱스의 사진까지 실려 있으니 기대하시라!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