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움 속에 파묻혀 어느덧 영어의 정복자가 되는 책 가장 강력한 몰입 효과를 가져온다는 탐정 소설을 대본으로 영독해 정복을 시도한 국내 최초의 교재이다. 주로 청소년 (특히 고 1～2나 실력이 뛰어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일반인들이 읽어도 유익하며, 특히 속독 속해 영어시험 경향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다독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국내 유수 대학의 원어민 영작 교수들이 투입되어 ‘원문 보다 더 명쾌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개작한 것을 특히 자랑으로 삼고 있으며, 현대 영문으로의 전면적 개작은 세계적으로 최초의 결실이다. 총 12～18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어 2004년 여름 완간 예정이며, 번역과 함께 단어정리와 주해가 충실하여 독습용으로 최적이다 (연습문제도 완비).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