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더 화려하게 눈에 띄게 꾸미기 도형 다이어그램 워드아트 클립아트 그림 멀티미디어 차트
제5장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점검하기 화면 전환 효과 애니메이션 실행 단추와 하이퍼링크 슬라이드 쇼 재구성 프리젠테이션 리허설 슬라이드 인쇄
파워포인트 책은 왜 두껍지? 업무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가벼운 파워포인트 필살기 회사에서나 학교에서나 프레젠테이션 문서는 기본이다.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툴인 파워포인트는 이제는 기본적으로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파워포인트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파워포인트 책들은 모든 기능을 다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다보니 자연 두꺼워지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기도 어렵고 그 두께와 무게로 인해 부담스러워 손이 쉽게 가지 않는다. 그 두꺼운 파워포인트 책 안의 모든 기능을 다 알아야 할까? 아니다. 필요한 기능만 알면 된다. 자주 쓰고 꼭 필요한 것만 잘 간추린 파워포인트 책은 더 이상 두꺼울 필요도, 비쌀 이유도 없다. 파워포인트 필살기는 기존 책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해 가격이 저렴하며 들고 다녀도 창피하지 않다. 꼭 필요한 기능, 자주 쓰는 기능만 모아 놓은 작지만 알찬 책이 바로 필살기다.
파워포인트 책은 왜 찾기 어렵지? 쉽게 찾아 바로 쓰는 파워포인트 필살기 기존 책들은 순서대로 과정을 밟으며 하나씩 배워야 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여러 페이지를 따라해야만 찾는 기능이 나오니 답답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시대는 바뀌었다. 파워포인트 필살기는 사용자들이 쉽게 찾아 바로 쓸 수 있도록 목적과 용도에 맞게 목차를 구성했다. 이 책은 자주 사용하는 217개의 파워포인트 필수 기능을 찾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기능으로 찾으려는 사용자를 위해서 [키워드로 찾아보는 파워포인트 INDEX] 브로마이드를 부록으로 넣어 책상 유리에 끼우거나 컴퓨터 옆에 붙여 놓고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속도가 관건인 디지털 시대에 맞게 파워포인트의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아 바로 쓸 수 있는 속 시원한 책이 바로 파워포인트 필살기다.
파워포인트 책은 왜 설명이 길지? 핵심만 간추린 파워포인트 필살기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다가 막히거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다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어떻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할 때, 쉽게 찾아서 바로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파워포인트 사용자들의 요구이다. 그런데 기존 파워포인트 책들은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따라 하면서 배워야만 원하는 기능을 겨우 찾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바쁜 와중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기도 힘들어 바로 써먹기가 어려웠다. 파워포인트 필살기는 한두 페이지 안에 내가 찾는 기능이 요약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굳이 머리 긁적이며 옆 사람에게 묻지 않아도 원할 때 바로바로 쉽게 찾아 빨리 활용할 수 있다. 핵심만 잘 간추린 파워포인트 필살기를 옆에 두고 사용한다면 내 소중한 퇴근 시간을 몇 시간이나 앞당길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