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책은 왜 두껍지? 사진 수정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가벼운 포토샵 필살기 디지털카메라가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사진 찍는 일이 일반인들에게도 일상이 되었다. 포토샵은 전문가처럼 매끈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일반인들에게 사진 수정 작업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사진을 수정하고 활용하려면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다 알아야 할까? 아니다. 필요한 기능만 알면 된다. 기존 포토샵 책들은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두꺼워지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또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기도 어렵고 그 두께와 무게로 인해 부담스러워 손이 쉽게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자주 쓰고 꼭 필요한 것만 잘 간추린 포토샵 책은 더 이상 두꺼울 필요도, 비쌀 이유도 없다. 포토샵 필살기는 기존 책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해 가격이 저렴하며 들고 다녀도 창피하지 않다. 꼭 필요한 기능, 자주 쓰는 기능만 모아 놓은 작지만 알찬 책이 바로 필살기다.
포토샵 책은 왜 찾기 어렵지? 쉽게 찾아 바로 쓰는 포토샵 필살기 기존 책들은 순서대로 과정을 밟으며 하나씩 배워야 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여러 페이지를 따라해야만 찾는 기능이 나오니 답답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시대는 바뀌었다. 포토샵 필살기는 기존 컴퓨터 책과 다르게 사용자들이 쉽게 찾아 바로 쓸 수 있도록 목적과 용도에 맞게 목차 구성을 했다. 이 책은 포토샵의 자주 사용하는 필수 기능 204개를 찾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또한 기능으로 찾으려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키워드로 찾아보는 포토샵 INDEX] 브로마이드를 부록으로 넣었다. 인덱스 브로마이드를 책상 유리에 끼우거나 컴퓨터 옆에 붙여 놓고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미지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에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아 바로 쓸 수 있는 속 시원한 책이 바로 포토샵 필살기다.
포토샵 책은 왜 설명이 길지? 핵심만 간추린 포토샵 필살기 포토샵을 사용하다 막혔을 때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아 바로 써먹고 싶은 것이 포토샵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기존 포토샵 책들은 여러 페이지를 따라 해봐야만 원하는 기능을 겨우 찾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핵심을 파악해 빨리 찾아 써먹기가 쉽지 않다. 포토샵 필살기는 다른 책과 달리 1~2 페이지 내에 핵심만 간추려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제 굳이 머리 긁적이며 옆 사람에게 묻지 않아도 포토샵을 사용하다 막혔을 때 쉽게 찾아 빨리 활용할 수 있다. 핵심만 잘 간추린 포토샵 필살기를 옆에 두고 사용한다면 당신의 사진을 순식간에 예쁜 사진으로 탄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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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