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내 짝꿍은 다람쥐 신화 ..귀신을 물리친 용왕의 아들 전래 ..오작교가 맺어준 사랑 과학 ..연못 속의 물방개와 이웃들 명작 ..농부 바흠의 땅 위인 ..황산벌에 빛난 별들
사람에게는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농부 바흠에게 있어서 땅은 보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땅을 얻기 위해 일하고 자신의 땅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뿐, 바흠은 곧 조금 더 조금 더 하며 땅에 대해 욕심을 가집니다. 러시아의 톨스토이가 쓴 단편 소설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간추려 엮은 명작 동화를 비롯해 ‘내 짝꿍은 다람쥐’(창작) ‘귀신을 물리친 용왕의 아들’(신화) ‘오작교가 맺어준 사랑’(전래) ‘연못 속의 물방개와 이웃들’(과학) ‘황산벌에 빛난 별들’(위인)등 6종류의 테마 동화로 구성된 책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