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_ 저자에게 듣는다 프레젠테이션 책은 많다. 왜 또 다른 책이 필요한가?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꼭 파워포인트를 써야만 하나?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것인가? 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가? 프레젠테이션에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Part 1_ 파워포인트가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이다! 01. 파워포인트는 악마다 혹은 아니다 파워포인트로 인한 죽음 칼 때문이라고? 칼을 쓰는 사람이 문제다 당신은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파워포인트를 지금과 ‘다르게’ 사용하라고? killer idea_슬라이드는 스스로 설명하지 않아야 한다 killer idea_그림은 글보다 많은 말을 전한다. 시각화에 신경 쓰자 주의를 분산시키는 발표자의 적 4가지 Summary
Part 2_ 메시지, 당신이 원하는 것과 청중이 원하는 것 01. 메시지 전달을 위한 준비운동 killer idea_청중은 글머리 기호에 집중하지 않는다 청중이 집중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시작하는 순간 성공과 실패라는 두 개의 길이 열린다(초기 의사결정 IPD) Summary
02. 목표 설정에 대한 뻔한 질문?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청중의 목표는 무엇인가? Summary
03.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 교육 배울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하라 교육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알고 시작한다 Summary
04.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 설득, 특히 세일즈 성공적인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과정은 이렇다 killer idea_설득을 하려면 신뢰를 얻어야 한다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알고 시작한다 킬러 슬라이드는 어떻게 만드나? 특성과 혜택을 찾아주는 그래서요? 게임 Summary
Part 3_ 시각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재료들 01. 시각화에 대한 쓴 소리들 큐카드를 버려라 글머리 목록은 지루하다 클립아트는 항상 쓸모없고 진부하다 시각화하라는 말은 이렇게 하자는 뜻이다 제대로 된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이란? killer idea_글자가 아니라 이미지를 사용하라 killer idea_이중 매체가 아닌 멀티미디어! killer idea_정보의 속도와 흐름을 조절하라 killer idea_4차원(4D) 프레젠테이션? Summary
02. 시각 장치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청중은 어디를 보나? 청중의 시선을 조종하는 몇 가지 중요한 기술 killer idea_완성하기(Build up) killer idea_흐리게 하기(Fade down) killer idea_강조하기(Highlight) killer idea_확대하기(Zoom-In) 다이어그램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때 사용하나? 매트릭스는 환경의 변화를 보여줄 때 유용하다 2D, 3D, 4D 모델링은 주목도가 높다 지도는 훌륭한 시각 장치다 사진은 클립아트만큼 위험하다 컴퓨터 화면을 선명하게 슬라이드에 넣고 싶다면? killer idea_시각적 이어짐(segue)은 당신을 프로처럼 보이게 만든다 타이틀 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그래프는 말이 너무 많다 플로차트는 정돈된 느낌을 준다 미디어의 두 얼굴, 선을 지켜야 산다 Summary
Part 4_ 디자인, 같은 재료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01.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이 가야할 곳 디자인의 목적은 그래픽의 완성도가 아니다 내 슬라이드가 나와 딴소리를 하고 있다니? 그래프가 할 말만 하게 만들자 보기 좋을 것이냐? 효과적일 것이냐? 좋은 디자인에는 공통점이 있다 왜 우리의 클라이언트 기업은 ID를 사용할까? 디자인은 주관적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지켜야할 선은 있다 퇴근을 앞당기는 작지만 유용한 사용법들을 익혀두자Summary
02. 넘치면 망하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의 목적은 당신의 재미가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네 가지 유형 중 당신의 선택은? 애니메이션의 구체적인 예를 들면 이렇다 Summary
Part 5_ 발표자, 당신은 왜 거기 서 있나? 01. 발표자가 전달해야 할 것들 killer idea_발표자의 역할이 작아져도 성공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서 당신의 수준은 몇 단계? 청중의 집중을 끄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두자 발표자의 언어는 쉽고, 명확해야 한다 발표장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Summary
02. 실수를 줄여줄 마지막 힌트 프레젠테이션 상황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다르다 Summary
Special B_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FAQ 맺는 말 killer idea_프레젠테이션을 넘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찾아보기
이미 비싼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수많은 책들을 섭렵한 당신, 파워포인트도 꼼꼼히 배워뒀지만 여전히 당신의 PT 왜 그 모양일까? 드라마틱한 슬라이드 구성, 화려한 Speech 방법, 이미지 활용법, 청중과의 눈맞춤, 자신감, 감동적인 마무리……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봤을 단어들이다. 그러나 이제 인정하자. 우리 모두 타고난 쇼맨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당신의 PT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지 길을 열어 준다. 그것의 출발점인 메시지부터, 끝인 발표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당신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전 세계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5천 건이 넘는 프레젠테이션과 25만 장에 이르는 슬라이드를 제작한 경험을 통해 이미 검증된 방법이며, 아무리 평범한 당신이라도 효과적으로 PT를 할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여기 있다.
소프트 스킬은 두 번째 문제다. 당신의 PT를 바로 잡을 열쇠는 ‘하드 스킬’이다! 글자를 줄이고,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넣고, 등장할 때 어디서 나올지, 발표할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의 문제는 ‘소프트 스킬’에 해당된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어떤 메시지를, 어떤 구조로, 어떤 방식의 슬라이드를 선택하여,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명확히’ 구분하여 진행시킬 수 있는 ‘하드 스킬’이다. 이 책은 구구절절하고 읽을 때뿐인 ‘프레젠테이션 이론’이 아닌 바로 배워 써먹을 수 있는 시작부터 끝까지 ‘체계적인 프레젠테이션 규칙’을 전수한다. 잡아라. 당신의 PT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4차원 프레젠테이션?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향한 새로운 접근법! 화면의 슬라이드와 똑같은 그림과 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청중의 손에 들려져 있고, 당신이 슬라이드를 보며 그대로 읽어나가거나 보충 설명을 하는 PT를 한다면, 그것은 2차원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저자는 ‘시간’과 ‘해설’이라는 2가지 차원을 덧붙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슬라이드가 완성되는 것을 보고, 발표자가 설명하는 것을 들었을 때 비로소 이해되는 슬라이드를 ‘좋은 슬라이드’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는 걸까? 책 속에 답이 있다.
당신의 킬러 슬라이드, 킬러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CEO가 회의 도중 들어와 단 5분 안에 이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말하라면 당신은 어떤 슬라이드를 제시하겠는가?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청중들의 머릿속에 새겨 넣을 단 한 장의 슬라이드는 무엇인가? 당신이라면 프레젠테이션 성공여부를 결정지을 그 한 장의 슬라이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수천 번의 프레젠테이션 경험을 통해 검증되고, 기억심리학에 바탕을 둔 보증된 킬러 아이디어들과 킬러 슬라이드의 해법들이 여기 펼쳐진다.
전 세계 최고 기업들의 실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자료들과 www.KILLERpresentations.com의 웹 사이트 링크를 꼭 확인하라 이 책의 예제들은 저자의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급조된 것들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된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들이며, 거의 대부분 웹 사이트 링크를 꼬리처럼 달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자료를 볼 수 있는 귀한 기회이며, 저자의 노하우가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료이기도 하니 꼼꼼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또 움직이는 그림이 중심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어찌 종이에 인쇄된 그림만으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면 저자가 직접 프레젠테이션 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물을 볼 수 있고, 책에 다 담지 못한 노하우들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디자인 템플릿 파일 등이 www.m62.net을 통해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말 그대로 보물창고다.
키노트와 프레지,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세상은 변한다. 가장 손쉬운 도구인 파워포인트의 도도한 흐름에, 키노트와 프레지라는 새로운 물결이 넘나들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앞세운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도구들과 보조 장치들을 살펴보자.
총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