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어린 회화와 아름다운 사람들의 오페라 선율을 한자리에서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루이라는 소년이 있었어요. 루이는 도시의 여러 가지 소리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어느 날 루이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오페라 극장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루이는 놀라운 모험을 합니다. 오페라의 정령을 만납니다. 루이는 오페라의 정령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극장의 이곳 저곳을 탐험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도 루이와 함께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의 정령들과 모험을 즐겨 보세요. [오페라의 정령] 우리나라 최고의 성우가 들려주는 구연동화 우리나라 최고의 성우, 김기현 선생님의 정겹고 구수한 구연동화가 함께합니다. 김기현 선생님은 이야기책 오페라의 정령을 사랑스런 손자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따듯하면서도 박진감 넘치게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실제로 김기현 선생님은 최근에 손주를 보았습니다. 김기현 선생님은 오페라의 정령을 손주의 선물로 주었습니다.)
김기현 선생님의 구연동화에는 오페라의 선율이 배경음악으로 함께합니다. 주옥 같은 천재 음악가들의 오페라 30여곡이 이야기의 분위기에 맞게 영화의 BGM처럼 이야기책에 배어있습니다. 이야기책의 장엄한 흑백 그림들과 함께 오페라를 감상해 보세요. 구연동화를 들어보세요. 한편의 오페라, 연극, 영화를 보는듯한 감동이 있습니다.
[오페라의 정령] 정통 오페라만을 배경음악으로 사용 오페라만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오페라는 익숙하지 않은 음악입니다. 오페라의 정령은 이야기 ㅣ송게 오페라를 녹여 넣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친숙하게 맞이하도록 돕습니다.
배경음악에 삽입한 오페라는 별도로 전곡, 원곡을 2장의 음반에 나누어서 담았습니다. 원곡의 느낌 그대로, 오페라 극장 현장의 느낌 그대로 오페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사람의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악기는 없다지요. 아름다운 사람의 소리, 사람의 선율을 느껴보세요.
[오페라의 정령] 명화에 뒤지지 않는 명품 삽화 원화의 느낌 그대로 살린 삽화가 있습니다. 명화에 뒤지지 않는 명품 삽화가 있습니다. 크게는 가로 90cm, 세로 36cm의 대형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웅장한 오페라 극장의 감동이 울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삽화 속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정령들이 여기 저기 숨어 있습니다. 정령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사소한 즐거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루크북스의 책, [오페라의 정령]은 예술의 아름다움만큼 책도 예술 작품처럼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습니다. 큰 판형, 붉은색 표지, 흑백의 삽화, 삽화에 어울리는 종이-뭉켄 용지를 사용하였고, 제목을 금색으로 박을 처리하였습니다. 삽화는 마치 작가의 원화를 직접 만나보는 착각이 들 지경입니다. 문지르지 마세요. 연필 가루가 손에 묻어날 수 있습니다.(하하) CD케이스도 책과 어우러질 수 있게 양장 서적처럼 디자인하였습니다. 내부에는 삽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본문의 삽화를 배경으로 사용하였으며, CD라벨도 케이스의 배경과 한 그림으로 보이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명작, 명화, 명곡을 [오페라의 정령]으로 감상하세요.
총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