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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가시꽃과 얼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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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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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1588-2989
배송료 : 조건부 무료 (20,000원 미만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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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가. 시인의 삶 빛-우리 시인은
십자가 보기만 해도｜봄꽃으로 항상 봄처럼｜하인스 워드를 보고｜잿가루 시대｜새 태양 품은 믿음만으로｜하나님 계시잖아｜오염｜인생을 아름답다｜백합 연가｜백점 미인｜푸른 별 하나｜자살 왜 할까｜모교 창립 127주년을 기리며
나. 어린이 사랑-해나에요
어린이를 사랑하자｜다 못핀 천사꽃｜못 잊을 정자 생각｜해나에요｜한결 크는 소리｜엄마가 안 보여｜갓난아이가 맡는 냄새｜해나가 보고 싶다｜해내의 전화 노래｜해 저물 때-이해나 지음｜새신발-이해나 지음｜눈-이해나 지음｜해나는 지금도 울고 있다｜젖먹이도 벌금 내나｜세살 어린이 믿음
다. 나라생각-나라 먼저 생각하자
논개의 순국정신｜나라 먼저 생각하자｜나의 기도｜힘 힘이 있어야｜독도는 짚신 피요 살이다｜황금섬 우리 독도｜게다 만행 어찌 잊을까｜제2국치의 날 분노｜국치일 앞두고｜49주년 4.19날에｜백두산은 짚신땅이다｜한글 큰 나라｜형제는 한 지붕에 살자｜한글 깃발 높이 들고｜한글로 뭉쳐｜뿌리 깊은 한글나무｜억만년 길이 빛날 우리 한글학회｜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자｜영어에 온 나라 미치는가｜친일파 문인들｜충청 나라사랑의 피｜청계천의 촛불｜숭례문은 부활한다｜겸손과 이등병｜승리는 연평도에 있다
라. 사람사랑-나의 임꽃
참 등불｜입춘연가｜뼈에 꽃핀 임｜하날꽃｜임은 생명입니다｜구름 벗어난 해로｜나의 임꽃｜너무나도 사랑하기에｜뼈밭에 꽃피는 임｜천년 구슬｜사랑해도 되나요｜그리움만 쌓이는｜님 부르는 소리｜그대 뒷모습｜임 그리워｜제야에｜이젠 나도 잊으리｜해도 달도 임도 하나｜그대 사람의 침이 더 큰 약이라오｜고독해도 나는 좋다｜저 달 바로 너로구나｜하이얀 생일날에｜새봄 세샘꽃 축｜사랑의 뜰안 사람들｜강물 위에 남은 사랑｜잉꼬부부로
마. 자연사랑-나도 산이 되고 싶다
아침해 고울시고｜자연 스승께 배우자｜2월의 봄눈｜5월이 가도｜나도 산이 되고 싶다｜산골 노래 매미 소리｜사람은 소처럼｜바위 스승｜좋은 씨와 가라지｜너 장미야｜장미와 할미꽃｜풀씨 여행｜배신 고기｜벼락치네｜돌기렝 난 풀을 보고｜가시꽃과 얼음꽃｜매미와 메일잠자리｜장수 사과밭에서｜황산 연하봉에서｜봄빛 연가
바. 고향사랑-지리산 가는 길
지게와 아버지
｜마천 곶감 아가씨｜마천 만세 부르자｜귀향｜옛고향이 그립다｜고향에 와도｜흙길 밟고 싶다｜아파트촌에 옛동네｜아침해｜섬말 동네 옛사람들｜지리산 가는 길｜황소의 소｜소와 사람｜소의 교훈｜봄처럼 새롭게 삽시다｜새해 한봄에｜달아 달아 밝은 달아｜날아온 가을 엽서｜별초와 가시풀｜한가위 기도｜흙과 벽돌｜똥 묻은 손 그립다｜가을 논에 벼를 보고｜도시비둘기와 참새｜그 하늘에 살고 싶다｜인정｜내가 본 하동
사. 삶의 빛과 인생-들꽃 같은 장로 되라
시간 달라고｜인생은 눈물바다｜서울의 시끄런 소리｜들꽃 같은 장로 되라｜불효 불효뿐이네｜오바마를 축하하며｜언제 양심 해는｜거울 보는 여자｜세계 심장 우리 서울｜새벽 우뢰소리｜그날의 병상일기｜내가 본 부여｜하늘은 보고 있다｜세계 큰별 하나 지다｜강물처럼 길이 푸르소서｜당신생각 절절합니다｜천하보다 귀한 목숨｜하석임 어머님 영전에｜학처럼 길이 사옵소서｜바오로 나분다리 가신 허종진님 그리워하며 그 일주기에 드리는 시｜푸른 봄 속에 임은 가십니까
아. 매봉산에서
사람부터 되는 글｜나라는 사람｜참바보야 나는｜매봉산에서｜정 깊은 하동 ?제자 생각｜핑게 핑게 핑게｜다문화 가정시대｜굽 높은 구두 여인｜변심 활개｜고장난 손전화｜우리 가장 행복 넘쳐요
자. 자유시ㆍ울지마 톤즈를 보고
왜 영어가 힘셀까｜생명꽃 사랑꽃으로｜생명이 지나갈 때｜십자가 사랑의 은혜｜홍천찬가｜다친 왼 어깨팔｜광화문에 빛나는 한글｜만남 열매｜울지마 톤즈를 보고｜대화｜세브란스병원 31병동 316호실｜만국의 돌얼굴
부록: 애국가 작사자는 도산 안창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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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