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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에 도움을 주는 교과 관련 입체 구성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소가 된 게으름뱅이> <아버지를 구한 아들> <솥 안에 숨은 거인> <돌을 재판한 원님> <푸른 구슬을 찾은 고양이> <착한 나무꾼과 선녀>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어린이들이 선행 교과 학습도 알차게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 작가들이 주옥처럼 다듬은 옛이야기 우리나라 아동 문학계를 이끌고 있는 노경실, 조대현, 이규희 선생님 등이 각 권별로 집필했으며, 쉽고 고운 우리말을 고르고 골라 자연스럽고 구수한 입말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완벽한 문장과 완성도 높은 기승전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 추리력 등을 자연스럽게 키워, 글짓기와 논술에 필요한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 그림작가들의 개성과 해학이 빚은 작은 미술관 이탈리아 NOMA 국제 그림책 콩쿠르 은상을 수상하고 2002년 미국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 작가로 뽑힌 류재수 선생님, 한국적 상상력으로 유머와 해학을 불어넣은 조혜란 선생님 등 국내 유명 그림 작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로 글과의 유기적 결합을 생각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책 읽는 재미가 더욱 클 것입니다. ● 제7차 초등 교과 과정에 따른 필독서 50권의 전래동화 가운데 70%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초등 과정을 미리 선행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장의 구성, 중심 글 찾기, 내용 파악하기 등을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국어 과목은 물론 다른 과목의 학습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 독해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눈에 띄는 편집 학력 평가가 부활하면 사고력, 창의력은 물론 글을 이해하는 독해 능력이 있어야 문제를 파악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두배로 전래 그림동화는 단계별 구성에 따른 편집과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증진시켜 어린이들이 부활하는 학력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인 <함께 이야기해요>를 통해 성실, 지혜, 효성, 보은, 정직, 선행, 신의, 우애 등의 교훈과 문제 해결 능력을 스스로 배우고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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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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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의 생활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