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숙을 말한다
프롤로그 / 성공은 마음을 나누는 작은 습관에서 이루어진다
1. 자신과 주변의 삶을 희망으로 변화시켜라
- 좋은 일일수록 알려라!
- 행동하는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다
- 선한 일에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 깊이 있는 시선으로 마주하라!
- 넓은 시야가 더 큰 생각을 만든다
- 헤어짐은 책임의 또 다른 얼굴
- 나누는 마음으로 절망을 이기는 힘!
2. 진정한 성공에 이루는 능력을 키워라
- 사람의 재산은 오로지 사람이다
- 헌신에 의해 사랑은 자란다
- 세상의 어머니는 큰 교육이시다
- 가지지 않고 행복해지는 방법
- 배짱 있는 도전이 변화의 시작이다
- 사귐은 배움을 벗으로 하는 것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따른다
3. 리더십의 필요조건 - 봉사정신
-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 성실한 태도가 마음을 움직인다
- 리더는 개인적 성찰을 통해 거듭난다
- 리더의 최고 고객은 직원이다
- 이상을 추구하고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한다
- 포기하지 않는 자가 희망을 발견한다
- 투명해야 서로를 신뢰할 수 있다
- 나만의 인재경영 전략을 세워라!
- 결단과 행동의 기본 원칙을 존중한다
- 선택은 신중하게, 집중은 확실하게!
4. 비전에 도달하는 행동 지침- 실천
- 행동하면서 고민하라!
- 배려는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다
- 자신의 책임에 초점을 맞춰라!
- 이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 리더란 제일 먼저 움직이는 사람
- 상황을 지배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나를 성숙하게 하는 '자아칭찬'
- 주인이 있어야 뜻이 바로 선다
- 유치원에서 '노치원'을 향한 꿈!
- 성공을 뛰어넘는 가치 'Four-Way Test'
5. 자신을 노블리스로 만드는 성공법칙 - 나눔
- 'Free Hug'를 넘어 'Free Heart'를 외쳐라!
-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없고 '오블리제 노블리스'만 있다
- 나눔은 내림의 교육이다
- 여럿이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
- 강제가 아닌 봉사학습을 주도하라
- 아름다운 사람들의 나눔 이야기
.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
. 희망의 수레를 끄는 '원성남 할머니'
. 나눔이 소명이라는 '션과 정혜영 부부'
. 사랑의 자장면과 잃어버린 돈
.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 내가 할 수 있는 '오블리제 노블리스'
. 일상속의 소소한 나눔의 방법
. 적극적인 공익 나눔
. 활동적인 재능 나눔
에필로그 /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라는 것
서평 / 저 하늘에 그리는 꿈의 수채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의 조건은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무일푼으로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여성 CEO로 거듭난 곽향숙의 자기계발서 [나누는 성공]. 이 책은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만드는 그녀만의 성공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있으며 나눔의 전신을 실현하는 자선사업가로서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사업적 성취를 일구어내기까지, 그리고 자선가로서의 삶을 선택한 용기와 앞으로의 비전 등, 인물이 지닌 삶에 대한 자세와 일에 대한 철학을 들어본다.
여성CEO 곽향숙은 평범한 직장여성에서 맨손으로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여성 사업가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누군가의 아내이며, 어머니이자 며느리로서 이 시대의 여성들과 다를 것 없는 조건에서, 아니 오히려, 가난을 등에 업은 척박한 조건에서 출발하여 꿈과 희망, 행동의 신념만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여성리더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수성가한 여성 사업가라는 데에도 충분한 매력을 지닌 CEO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성공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하는 이유는 휴머니즘이 저자의 성공요인이라는 데 있다.
어릴 적 부모와 형제자매로부터 배운 인간의 존귀함에 대한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신뢰, 애정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곽향숙의 끊임없는 성장스토리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곽향숙"의 삶 속에 버무려진 '작은 나눔을 통한 큰 가치'를 깨닫는 봉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한 한 인간의 성장과 성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그리하여 무작정 성공만을 쫓는 사람, 목표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 봉사의 미덕을 잃은 사람 등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나누는 참신하고 훌륭한 인생지침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 나눔과 헌신이 참 성공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세상을 바꾸는 따듯한 카리스마!
나눔과 헌신을 통해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행복으로 이끄는 그녀의 힘이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어떤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일까?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갈까?'로 고민한다. 단 한번뿐인 자신의 생에 소중한 의미를 불어넣고 싶은 것은 모두의 꿈이다.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해답 찾기를 하는 것이 '오늘'이라는 시간이다. 저자, 곽향숙은 오래 전부터 모범답안지 같은 삶을 산 인생의 모범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가 지금까지 살면서 지켜온 신념들은 우리가 바라는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이야기는 솔직 담백하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소박한 삶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여운으로 남는다. 남보다 가진 것이 없던 사람이 성실함을 무기로 리더가 되는 과정과 나눔을 베푸는 마음을 보면서, 우리 모두를 성찰하게끔 하는 훌륭한 인생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수성가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진정한 CEO의 삶을 엿볼수 있다. 마음의 빛을 밝히는 촛불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끝으로 그녀가 원하는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그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큰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함께 성공해야 진짜 성공이라는 도발적인 성공 지침서!
그녀의 글을 살펴보며 그녀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가 매우 큰 울림으로 전해졌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여성 CEO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녀. 성공하려면 남보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익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배운 우리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있다.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부를 과감히 포기하고, 타인의 부를 만들어 주는데 집중하라고 말하는 곽향숙의 성공 스토리는 매우 도발적인 성공지침서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성공 노하우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경영인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일 것이다. 아마도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와 같은 삶의 태도로 자신의 일에 충실 한다면 이 세상에 성공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의 훌륭한 삶의 경영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나누는 성공'의 키워드는 'Free Heart!
이 책은 '나누는 성공'이요, 그 키워드는 'Free Heart(무료로 마음을 드립니다!)'라 할 수 있다. 내용인즉슨, 한때 명동 한복판에서 프리허그(Free Hug)의 팻말을 높이 들고 서로를 뜨겁게 안아주던 사람들 열풍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인 적이 있었다.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고, 계급을 떠나 서로의 체온으로 높여가며 마음을 나누던 사람들이 저자에겐 그처럼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조금은 촌스럽게도 포옹을 애정표현의 전부로만 여기고 있던 당시로서 프리허그는 커다란 충격이었다. 몸을 아끼는 데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행인들을 뜨겁게 안아주는 일은 결코 생각지도 못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FREE HUGS'(무료로 안아드립니다!)란 그 뜻이 얼마나 맹랑한가!"
지금 우리나라 취약계층의 수가 국민의 10%가 넘는 상황에 경제 불황의 연속으로 신 빈곤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궁극적인 나눔의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이다. 열심히 '측은지심'이라는 선량한 마음을 동원해서라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모습들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 때 내 자신들의 행복한 삶도 완성된다고 할 수 있으리라.
요컨대 필자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는 '프리허그'를 외치던 목소리로 '프리하트'를 외쳐야 할 때이다. 'Free Heart! 무료로 마음을 드립니다.' 그렇담 세상은 얼마나 더 따뜻해질 것인가.
추천의 글
저자는 로타리 클럽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인재이다. 38세의 나이로 98년 로타리 클럽 최연소회장을 역임했고, 해외장학생선발 영어면접주관과 GSE(Group Study Exchange)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교육교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그녀는 업무적 능력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매력은 지극히 인간적이라는데 있다. 사람이라도 사람냄새 진하게 풍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곽향숙은 정(情)으로 사람의 향을 풍기는, 진정 사람을 연모(戀慕)하는 여인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이러한 사람됨의 모습은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두홍률* 국제로타리3690지구 총재
이 책은 더 낮은 자와 적게 가진 자들이 함께 성공하는 방법을 전하는 희망서이다. 저자는 더 낮은 자의 더 적은 자의 영혼의 양식과 곡간의 넘침을 함께하길 염원하는 삶을 살아왔다. 공동체 속에서 어우러지며 모두의 꿈이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 전도사 역할을 하는 이 책은 강팍한 마음이 팽배한 이 시대에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김상만 * 농아인협회 광명지부장
저자는 끊임없이 커다란 열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아낌없이 나눔을 베푸는 저자를 통해서 '진정한 성공'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모두의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이야기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임웅수*한국예총 광명지회장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