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스카치위스키를 걸다
자동차로 멕시코를 가로지르는 것과 화물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지루할까?
태평양 항해 :: 멕시코
낯선 나라에서 낯선 티 안 내기
중국 : 브라질
극과 극은 통한다, 세그웨이와 말을 타고 칭기즈칸과 나치를 떠올리다
몽골 울란바토르 : 런던, 파리, 베를린
피도 눈물도 없었던 모스코바 상봉
시베리아 횡단 열차 : 모스크바
너무나 매혹적인 vs 너무나 사기적인
카이로 : 북유럽
혈육을 찾아서, 그리고 약속의 땅으로
팔레스타인 : 이탈리아
엽기관광의 진수를 보여주마, 참을 수 없는 지상 낙원 체험
두바이 : 파리
호화 여객선과 고대 문명의 경이
캄보디아, 상하이 : 대서양 항해
다시 돌아본 미국
캘리포니아 : 뉴욕
최후의 승리자
어처구니없는 결말
하버드 출신 동창이자 할리우드 방송 작가 두 사람이 벌이는 엽기, 발랄, 코믹 요절복통 현대판 80간의 세계일주 레이스!
비행기를 타거나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려고 할 때, 아니면 좀 길게 화장실에 앉아 있으려고 할 때, 반드시 [기발한 세계일주 레이스]를 들고 가시길 권한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너무 웃어서 뇌 산소 부족으로 죽는 줄 알았다.
- 애니메이션 시트콤 [패밀리 가이]의 기획자, 세스 맥펄레인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