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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격 전학생!
2 약속 첫체험!
3 대결 마술전(魔術戰)!
4 침략 소녀권(少女圈)!
5 결전 폭풍역(暴風域)!
6 선열 첫키스!
7 연애 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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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2010년 조금 더 아슬아슬 한 러브가 돋보이는
학원 마법 판타지의 세계가 열린다!
기존의 마법 판타지에 마법과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는 평범한 주인공이 사랑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몸에 숨겨져 있던 열쇠(?)가 발동해, 그것을 노리고 이계에서 온 몬스터들과 싸우는, 어떻게 보면 평범해 보이는 학원 판타지. 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에 플러스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그 예로 이 작품의 일러스트 담당인 텐히로 나오토는 유명 미소녀 게임 중의 하나인 <시스터 프린세스>라는 게임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었던, 게임 업계에서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기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이 작품에는 학원 판타지에, 러브, 그것도 조금은 위험한(?) 러브가 추가된다. 그리고, 그 러브를 통해서만이 주인공은 조금씩 성장해간다. 과연, 그 러브의 정체는?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독자의 몫?!
두근두근 러브 마법 활극,
금발의 미소녀 등장으로 한층 더 뜨거워진 스테이지로 버전 업!!
축(祝) 연애. 코타로는 비고를 쓰러뜨린 후, 다시금 조용한 일상을 되찾는다. 좋아하는 이노리와도 남몰래 러브러브하는 꿈처럼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전학 온 전학생 알미나는 뜨거운 러브 콜을 코타로에게 보낸다. 그것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전생에 연인 사이였다는 것. 거기에 코타로를 사모하고 있던 유제니도 난입.
그리하여 학원은 사랑의 삼국지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과연, 코타로의 인기는 언제까지고 계속 될 것인가?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