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해설 : 적막의 시 ; 서정주
제1부
황금 물고기
짝사랑
콩잎
숲이 만난 세상
내 안에도 마르지 않은 염전이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 1
사람과 사람사이 2
가을 민드레
적막에 들다
선자령
방울소리
말
뼈가 시리다
3번 기둥
저녁무렵
맹꽁이
가시
2부
다리
숲속이야기
백일홍
관계
언제나 모자람이다
진주
사진1
사진2
덕유산의 달은 참 더디 떳다
유산
대청봉
시계
목련 2
여자
창덕궁을 거닐다
목화솜
문
제3부
손
한 통의 행복
패랭이꽃
지하철
나무는 당당하다
헬맷
섬
호루라기
확 끌어당기고 싶다
소문
유월의 뻐꾹새
지각
봄의 소리 왈츠
감옥
세상 참담기1
세상 참담기2
세상 참담기3
제4부
여름 도시
홍화문을 들어서며
인연
지우개
다리미질
잘못 채워진 단추
솔씨
레이크 루이스
촛불
백공단 꽃잎
한강에서
사람, 사람
길 도우미
태백산
매미
회전목마
절망 앞에서
제5부
백년도 채 못 사는
빛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구
금강산
가을詩帖
구덕골의 처녀
숨바꼭질
실종
공항에 내리는 안개처럼
상처1
상처2
상처3
상처4
상처5
세월
빈손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