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신흥명문고 탄생비화
1장. 수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대학입시는 이미 변했다. / 대학입시, 큰 흐름을 읽어라 / 대학은 수시를 선택했다 /
수시 놓치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까닭 / 수석입학보다 꼴찌입학이 대박 / 개천의 용? 수시에서 기회를 잡아라 / 중3에 시작하는 대입플랜, 11.844
2장. 대입, 수시를 알면 대박이다
전형체계를 알면 입시가 보인다. / 전형요소가 곧 성적이다 / 자녀의 성적, 냉정하게 판단하라 / 대학 무시하는 학생, 손해는 학생 몫 / 수시의 기준은 정시다 / ‘잘하면’ 3등급의 의미 / 수시냐 정시냐, 타이밍이 중요하다 / 수시형 아이와 정시형 아이, 학생부와 수능이 결정한다. / 수시와 정시, 관점의 차이가 기회를 바꾼다. / 특목고, 내신 불리하다고 생각마라 / 일반고, 내신만 믿으면 낭패다.
3장. 수시대박의 답, 학교에 있다
입시의 중심, 학교로 돌아오다 / 학생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의 차이 / 학교생활기록이 전형유형을 결정한다. / 수시, 고3 때 시작하면 늦다. / 학생부 교과성적,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 재수생 수시전략도 학교가 답이다.
4장. 수시전략, 전형유형별 맞춤형으로 준비하라
학생부종합전형 / 학생부교과전형 / 논술전형 / 실기전형(특기자전형) / 기타 고른기회입학전형
5장. 수험생과 예비수험생을 위한 수시 실전전략
대학이 요구하는 최저학력의 기준, 수능 / 수능최저학력기준 가장 높은 논술전형 / 수능 부담 상대적 낮은 학생부종합전형 / 수능 약하면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 주목 / 알면 전략이 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 / 한국사는 대부분 응시 여부만 확인, 영향력 적음 /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시작하는 수시 지원전략
6장. 중3부터 수험생까지 함께 보는 대입가이드
201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총정리 / 수험생, 꼭 알아두어야 할 대입 1, 2, 3
원하는 대학이 있다면... 수능보다 먼저 수시를 공부하라!
수시대박 대학평천하
수시대박 맞고, 대학을 평정한다!
(수시 딱 아는 만큼 성공한다 2016 개정판)
3분 만에 4천석이 매진되는 입시설명회 강사, 전국 고3 선생님들의 책상 위에 한권씩 있는 입시전략서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이화여대부속 고등학교 입시전략실장 박권우 선생님이 말하는 대학입시의 모든 것! 중1부터 고3까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저자는 고3 담임을 맡게 되면서 입시를 공부했다. 사교육에 학교의 역할을 빼앗겨 버린 현실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경제적 상황은 어렵지만 착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입시를 공부하게 되면서 수시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전형의 목적, 즉 학력 위주의 수능이 아닌, 학생의 노력과 적성, 흥미, 그리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평가하는 수시의 입학전형이라면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거란 믿음이 갖게 되었고,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각 대학들이 시행하는 전형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전형을 모두 분석하여 자료집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노력이 수년 동안 누적되어 소위 ‘수시대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저자가 처음 고3 담임을 맡았던 학교는 전국에서 대학 합격률이 높은 신흥 명문고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학교 주변의 아파트 시세가 오르는 기현상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터득한 진리는 바로 수시는 아는 만큼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저자가 터득한 수시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중학생부터 고3까지, 대학 입시에 뜻을 둔 학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할 수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