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오늘날 경찰은 어떤 모습일까요?
경찰에게는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경찰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파출소란 무엇일까요?
112신고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교통경찰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경찰은 공중에서 무슨 일을 할까요?
해양경찰은 무슨 일을 할까요?
특공대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경찰이 될까요?
경찰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순찰차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또 어떤 종류의 경찰이 있을까요?
경찰은 언제 동물을 이용할까요?
범죄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경찰은 어디서나 똑같은 모습일까요?
얼마나 알고 있나요? 대답해 보세요!
알면 쉬워지는 용어
경찰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경찰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미 경찰과 유사한 조직이 존재했었다. 지방 경찰대를 위해 무기와 식량을 보관하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상형문자로 남아 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국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민병대가 조직됐고, 차츰 오늘날과 같은 경찰 조직으로 발달했다.
[경찰관]에서는 경찰의 유래, 사법 경찰과 행정 경찰이 하는 일의 차이, 교통 경찰이 하는 일, 119신고센터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경찰의 세계를 생생한 삽화와 함께 보여준다. 수갑과 방독면, 방탄조끼 등 경찰 장비와 특수복, 순찰차와 무장 특수차 등을 소개하고, 경찰 헬리콥터의 비행 원리, 과속운행 단속에 쓰이는 레이저 속도 측정기의 원리 등 과학적인 원리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가 가득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독일 최고의 아동과학 전문 출판사 뢰베의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기초 과학과 상식의 척척박사가 되어 자신감 있게 '나한테 물어봐' 하며 과학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 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과학 선생님들의 인기 시리즈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