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국제중에 대한 궁금증 3가지
제2장 청심국제중에 대한 궁금증 7가지
제3장 청심국제중 준비학습에 대한 궁금증 6가지
제4장 청심국제중 준비의 과목별 노하우
제5장 청심국제중 준비하는 학부모들과의 상담사례
제6장 청심국제중 준비의 세부적인 노하우에 대한 어드바이스
제7장 청심국제중 최종 합격자 어머니들의 아주 솔직한 체험담
국내 유일 국제중전문학원으로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일산세종국제학원 원장의 국제중 합격 노하우 공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교육환경과 어른들이 보는 교육환경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책을 기획한 저희 출판사 또한 어른의 눈으로 교육환경을 보았다. 물론 어떤 판단이 옳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에는 교육환경과 아이들의 정서가 급변하는 지금 답하기는 힘들 것이다. 100년을 내다봐야 한다는 공교육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세계 최고라는 대한민국을 반영하듯 특목고를 거쳐 국내외 명문대학을 보내려는 학부모의 사교육 열풍은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기러기 아빠와 해외유학으로 지출되는 외화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최근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국제중학교의 설립은 많은 추측과 소문을 만들며 학부모사이에 이슈가 되고, 이를 반영하듯 100명 모집에 5200명이 몰리는 5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수치를 자세히 들여다 본 결과 국제중학교 입학조건이 되는 요강의 조건을 조금 과장시키면 당장 수능을 봐도 상위에 오를 정도의 입학조건을 내걸고 있다. 5200명이라는 숫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킨 초등학생들이 5200명이라는 이야기로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특목고를 거쳐 국내외 명문대학으로 진행되던 사교육이 국제중학교라는 또 다른 단계를 만나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국제중학교의 인기를 반영하듯 국제중학교 설립을 준비하는 재단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가 많은 것에 착안 국제중학교 입시에 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살펴보고 엉뚱한 곳에 시간 낭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책을 출간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