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대표 그림책 작가 크리스티나 로우히의 아기 그림책
[내 친구 토미]시리즈 14권 완간!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이 그대로 담긴 토미 그림책을 보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유아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토미의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고, 공감하게 되고,
그리하여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단짝 친구가 될 토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보는 순간, 우리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
아기 친구 토미를 소개합니다!!
토미는 핀란드에서 아기의 사생활을 공개하러 온 대표선수입니다.
덩치 큰 개 킁킁이랑 대결을 해도 지지 않을 만큼 먹보 대장에다,
뭐든 눈으로 본 것은 입에서 확인해야만 하는 호기심 대장입니다.
토미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갑니다.
토미에게 처음 이가 나고, 혼자서 일어서는 순간에서부터
유치원에서의 짓궂은 모습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토미는 우리 아이의 곁을 지키는 단짝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토미를 통해 아이에게 공감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엄마 아빠, 아기에게 얼마나 공감하세요?
이 책을 읽으면 토미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토미를 통해 내 아이의 마음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고 어루만지는 엄마가
우리 아이에게는 최고의 엄마입니다.
따뜻한 그림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글이 주는 마력
[내 친구 토미]는 내 아이에게서 보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이 그대로 글과 그림에 담긴 듯합니다. 저자의 뛰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이 그대로 책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미를 보며 우리는 내 아이에게 더 집중하게 되고,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토미가 우리 곁에 온 이유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토미와 함께하면 아이 마음에 행복을 심어줍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사랑의 인사를 나누고 책을 펼쳐 주세요.
하루를 시작할 때와 잠들기 전에 받은 인상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사랑 받고 존중 받는다고 느낄 수 있게 토미를 이용하세요.
유쾌하고 따뜻한 토미 그림과 이야기들이 아이의 감각들을 깨어나게 할 거예요.
눈을 맞추고 책을 읽어 주며 하루를 아이와 함께 시작하세요!!
잠자기 전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가슴에 쌓입니다.
아이와 나란히 잠자리에 눕거나, 아이를 품에 꼬옥 안고 책을 펼쳐 주세요.
엄마의 섬세한 시선이 살아있는 포근하고 따듯한 그림을 함께 보며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로 아이를 이끌어 주세요.
내일 아침엔 마음키가 한 뼘 더 자란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유아동전집
추피의 생활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