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픔 지닌 모든 사람, 그중 당신에게
-최고 경영자의 스트레스도 아신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고통을 나눠 가지시려는 마음으로
2. 떳떳하지 못해 웅크리는 당신에게
‘올해의 매국노’ 표창장을 떼고
“네 친구들을 전부 초대하렴”
오직 엄마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너만 좋다면 내가 네게 들어가마”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기적
3. 절박한 상황에 놓인 당신에게
그녀가 내뻗는 손을 막을 것은 없다
당신의 힘을 앗아 가는 것은 무엇인가?
그분이 임재하지 않는 평범한 순간은 없다
세상의 영적 살리나와 코리를 찾아서
4.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 그물은 너무 가벼웠습니다”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다시 한 번 해 보자. 이번에는 나와 함께”
영혼을 좀먹는 ‘나쁜 생각’ 바이러스를 퇴치하라!
천국은 죄 없는 마음들의 나라다
5. 아프고 고통받는 당신에게
“내가 씻고 보나이다”
사회적 불이익으로 고통을 주는 사람들
신랑을 보는 날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6.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영혼의 광야에서 울고 있는 당신
광야에서는 오직 하나님 음성에만 귀 기울이라
단지 내가 울고 있기에 그분은 우신다
7. 악한 세력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천국 압착기 앞에 지옥은 개미집이다
치유 과정은 길어도 결국 승리한다
“하나님 음성만 듣게 하소서!”
우주 최고의 권위를 가진 분의 음성을 들으라
그분의 능력은 사탄을 이기신다
8. 영적으로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종교’라는 짐과 작별하라
9. 깊이 후회하고 있는 당신에게
“네 쓰레기를 내게 주겠니?”
“넌 그렇게 살 사람이 아니다”
금빛 햇살에 실루엣처럼 그가 서 있다
10.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왜 지상 유일의 죄 없는 영혼을 버리십니까?
천국의 거룩함을 지키려는 고통스러운 외침
하나님의 가장 큰 복은 종종 재난의 옷을 입고 온다
그분의 생각은 무엇보다도 높다
“예수님은 가장 가까운 곳에 다가와 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손닿을 만큼 가깝고 믿어도 좋을 만큼 강하신 분!
인간이면서 하나님이신 유일하신 분!
머나먼 하늘 어딘가가 아니라 바로 내 곁에, 내 안에 계신 분!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상처받고 아픔 많은 나를 치유하신다. 그리고 나아가 나를 통해 세상으로, 이웃 속으로 걸어 들어가신다. 그분은 그들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그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
우리가 약할 때 그분은 강하시다. 우리가 두려울 때 그분이 대신 말씀하신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를 들으신다.
천국에 계시지만 그분은 우리 동네를, 내 안을 떠나신 적이 없다.
특징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시리즈화한 편집으로 기대감을 전달한다
- 삶이 힘든 ‘나’에게 다가오셔서 나를 통해 ‘이웃’들에게 걸어 가시는 예수님을 생생히 묘사한다
-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맥스 루케이도의 글이 어우러져 두 배의 감동을 전한다
독자 포인트
-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좋아하는 크리스천
- 새신자에게 예수님을 알리는 전도용 책을 찾는 사람들
- 2-30대 청년 크리스천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