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Ⅰ : 행복한 부자를 위한 재테크와 세테크
1. 부자로 가는 길 찾기
2. 100% 성공하는 재테크 방법 찾기
3.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
4.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최종 점검 하기
5. 알면 돈이 되는 세테크
Part Ⅱ : 행복한 부자를 위한 상속과 증여
1. 상속 · 증여 제대로 알기
2. 상속이 개시 되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3. 상속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4. 증여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5. 상속 · 증여 재산의 평가는 어떻게 할까？
6. 상속 · 증여의 진실과 오해
7. 상속과 증여 실행하기
8. 세금! 미리 알고 준비하면 유리하다
9. 상속 · 증여세 절세를 위한 최종 제언
금융과 세무 ,상속 .증여를 한권 으로 정리
행복한 코끼리는 세금문제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뿐 아니라 저자의 풍부한 상담과 강의를 통한 살아있는 현
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재테크, 세테크, 상속.증여 등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
나 지금부터 현재의 생활에 충실히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필요로 하는 자금규모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해야겠다는 실행계획을 세워 실천한다면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이 부자
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재테크와 세테크 차원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서 자산
을 어떻게 만들고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
부자란 의미가 돈에 한정된 얘기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추상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물으면 10억, 100억 등, 얼마만큼 돈을 가지고 있느냐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확한 기준이기보다는 그저 막연한 판단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부자란 기본적으로 의, 식, 주 등과 관련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사람으로,일상생활과 문화, 여행 등에서 아무런 경제적인 제약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왜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진정한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내 삶의 철학에서
부(富)가 차지하는 비중은 또 어떠한가? 나는 어떤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 부는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
가?'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주관, 즉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막연하게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
하는 것보다 나는 언제까지 얼마를 만들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훨씬 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보를 알기 위한 안목을 기르는 지식을 쌓아야 한다. 이를 밑바탕으로 돈을 모으고(集錢), 불리며(用錢), 보전하
는(守錢) 지혜와 전략을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돈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부자를 꿈꾼다면 남들보다 빨리 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 세테크, 상속 . 증여세 절세전략, 은퇴관련, 자산운용 플래닝의 종합자산관리전략에 대해 확실한 해법을 찾았다'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부자를 꿈꾸고 실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무엇을 더 알아야 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한 준비를 해나가면서 부자가 되기 위한 방향의 단초를 제시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또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낸셜 플래너(FC, FP, LC), 프라이빗뱅킹(PB)과 같은 현장에서의 금융종사자는 물론, 재무설계를 하고자 하는 독자 및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재무지식 함양에 일조할 수있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금융과 세무, 상속과 . 증여를 한권으로 정리하였다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오랜 경험에 근거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실제 생활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현재 부자이거나 미래에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세테크, 상속 . 증여 등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총괄서라는 점에서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둘째, 활용이 가능한 실제적인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고 실제 필요할 때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 번 읽고 책장에 두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다.
셋째, 현재 부자이거나 미래에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쓴 책으로 현재의 자산을 잘 보전하며, 보다 더 나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향후 어떻게 자산운용을 해야 하며,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코끼리는 부(富)와 행운(幸運)을 상징한다. '세금을 아는 것은 곧 부(富)를 아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부터라도 '종합자산관리'를 시작하여, 훗날 행복한 코끼리의 모습을 꿈꿔보자.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