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쟁이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궁금해하는 세상에 대한 337가지 질문!
한창 호기심이 왕성해질 나이 4~7세!
모든 것이 궁금한 이 또래의 아이들은 시와 때, 대상을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질문을 쏟아 냅니다.
“엄마, 레몬 주스는 왜 혀를 톡톡 쏘나요?”
“아빠, 딸꾹딸꾹! 딸꾹질은 왜 날까요?”
“아빠, 왜 꽃에서는 향기가 나나요?”
“엄마, 별은 왜 깜빡거리나요?”
아이들의 질문은 답을 해 주어야 하는 부모에게는 진땀 나는 일일 테지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표출하는 중요한 수단이에요. 매일 매일 새로운 것들은 발견해 내고, 모든 게 흥미롭고,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질문을 통해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 하지요.
이 책 [세상 모든 호기심 337]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물음표에 답해 주는 책이에요.
먼 옛날 사람이 지구에 살기 전, 사람의 일생, 자연, 동물, 우주, 그리고 나.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가깝게는 나의 몸과 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부터 멀게는 우주와 사람이 태어나기 전인 태초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렇게 넓고도 다양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그 모든 호기심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 준답니다.
또 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몄습니다.
[세상 모든 호기심 337]은 쏟아지는 아이들의 시시콜콜 궁금증에 가장 쉽고, 정확하고, 친절한 답이 되어 줄 거예요.
쉽고, 재미있고, 정확한 호기심 백과
_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 중의 하나로 꼽히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펴낸 호기심 백과입니다.
_ 4~7세 아이들이 가질 만한 모든 호기심(태초의 세계, 사람의 일생, 자연, 동물, 우주, 나)에 대한 대답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_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_ ‘정말이에요!’란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또다른 상식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_ 쉽고 간단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