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재커리의 새 가정]은 위탁되거나 입양된 아이들이 느끼는 정신적 외상을 따듯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분노에 차 있으며, 우울해 하는 입양아의 감정이나 문제가 극복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입양된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입양 아이와 그들의 새 부모를 위하여
위탁 보호를 받고 있거나 입양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들의 가족과 고통스러운 이별을 했습니다. 그들은 대개 혼란스러워하고, 분노에 차 있으며, 우울해합니다.
[재커리의 새 가정]은 그들의 경험, 문제, 감정들을 살펴보게 합니다.
[재커리의 새 가정]은 그러한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그러한 아이들이 상실감을 극복하고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미래에 낙관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주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께 중에서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아이 앰 해피 시리즈에는 '부모님께'가 들어있습니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아이 앰 해피]는 미국의 아동 심리학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유명 삽화가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을 위한 예쁜 동화와, 더불어 아동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이들이 각 발달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 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고 그러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도움말을 곁들인 '부모님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탁되어 보호되고 있는 아이들은 위탁부모 밑에 있든, 입양이 되었든 대부분 이별의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가정의 불화나 부모의 이혼 등 자신이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낯선 환경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미국에서 보면 대체로 서너 가정을 거칩니다. 이 때 심각한 문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대개 혼란스러워 하고, 분노에 차 있거나 우울해 합니다. 위탁부모와 양부모도 이러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혼란을 겪곤 합니다. ......중략......[재커리의 새 가정]은 젊은 양부모나 입양아의 경험과 어려움, 감정 상태 등을 다룹니다. ......중략......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낙관적으로 생각하도록 지지하고 고무하는 부모님들이나 상담사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아이 앰 해피 시리즈 소개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아이 앰 해피] 시리즈는 재미있고 유쾌한 캐릭터와 기발하고 유용한 이야기와 전개가 있습니다. 미국의 아동 심리학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유명 삽화가가 그림을 그려 미국심리학회의 임프린트 출판사인 매지네이션프레스 출판사가 펴낸 이야기 그림책이라 더 신뢰하실 수 있습니다.
매지네이션프레스 출판사는 APA(미국심리학회, www.APA.org)의 산하 임프린트 출판사입니다. APA는 미국의 심리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또한 전 세계 심리학자들과 폭넓은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스스로 헤치고 나가도록 돕는 책을 출판하는 매지네이션프레스 출판사는 다양한 심리학적 이슈와 관련된 내용과 도전을 다룹니다. 보편적 주제(자아 존중감, 괴롭힘, 따돌림, 수줍음)에서 특별한 상황(복합가정이나 혼합가정, 심각한 질병, 학습부진)까지 다양한 심리학적인 문제들을 다룹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