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밤에 찾아오는 무서운 방문자들]은 잠자리 공포를 겪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생생한 이야기는 그것들이 아이들 자신의 분노나 질투의 투영물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잠자리 공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 공포를 겪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아이들은 대략 두 살쯤 시작해서 수년 동안 잠자릴 공포를 겪습니다. [밤에 찾아오는 무서운 방문자들]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공포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생생한 이야기는 괴물은 의자에 걸린 옷이고, 유령은 나무를 흔드는 바람이라고 묘사하는 대신, 그것들이 아이들 자신의 분노나 질투의 투영물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데이비 - 그리고 그를 통해 독자들은 - 자신의 생각과 바람의 힘이 스스로 두려워할 만큼 강력하지도 않고 실현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가공의 무서운 동물을 만들어 내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도 된다는 안도감을 갖게 됩니다. 부모님과 전문가들은 보편적이지만 골치 아픈 아동기의 잠자리 공포를 개선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